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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례회

    • 회기 중 사라진 대전 서구의원, 월드컵 보려고 카타르 방문

      정례회 회기 중 모습을 감췄던 더불어민주당 소속 대전 서구의회 의원이 월드컵 경기 관람을 위해 카타르에 다녀온 것으로 드러났다.1일 서구의회 민주당 소속 동료 의원 등에 따르면 도시건설위원회 최규 의원(3선·괴정동·내동·변동&mid...

      2022.12.01 10:20

      회기 중 사라진 대전 서구의원, 월드컵 보려고 카타르 방문
    • 시민단체 예산삭감·SH 사장 임명 놓고…오세훈 -시의회 또 '격돌'

      오세훈 서울시장과 서울시의회가 16일 시정 질문에서 시민단체 관련 민간위탁·보조금 사업 예산,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임명 강행 등을 두고 다시 격돌했다.시의회 110석 중 99석을 차지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은 이날 정례회에서 오 시장의 시민단체 관련 사업 축소와 예산 삭감을 집중 비판했다. 채유미 민주당 시의원은 “...

      2021.11.16 17:05

    • 원유철 "남북 이산가족 명절 상봉 정례화 돼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원유철 의원은 '남북 이산가족 명절 상봉을 위한 특별조치' 결의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결의안에는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남북 이산가족이 설날과 추석 등 명절 일주일 만이라도 서로 만날 수 있도록 정례화 ...

      2020.01.25 16:31

      원유철 "남북 이산가족 명절 상봉 정례화 돼야"
    • 한-미 전자업계 매년 정례회의 개최키로

      한국전자공업진흥회와 미전자공업회는 양국 무역관계의 개선을 위해매년 정례적으로 회의를 개최키로 합의했다. 구자학 한국전자공업진흥회장과 윌리엄 리틀 미전자공업회장등 한/미전자공업계인사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일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양 단체의 모임에서 양단체는 무역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전자업계 정례협의회를 매년 열기로 하는 양해각서를 마련, 서명하고 다음...

      198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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