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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몽원

    • 정몽원 "구조조정은 생존 위한 선제조치…車부품업계 하반기에 최대 고비 맞을 것"

      “선제 구조조정은 판매 부진의 늪에 빠진 자동차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입니다.” 연간 매출 5조원대 자동차 부품회사인 만도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사진)의 토로다. 만도의 대규모 구조조정 계획을 발표한 직후인 3...

      2019.07.03 17:41

      정몽원 "구조조정은 생존 위한 선제조치…車부품업계 하반기에 최대 고비 맞을 것"
    • 정몽원 "中서 살아남으려면 낡은 틀 깨고 새롭게 출발해야"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사진)이 7일 “중국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낡은 틀을 깨고 새롭게 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이날 중국 베이징연구소에서 올해 첫 번째 중국 워크숍을 열고 “중국 시장은 만도의 외형 성장과 이익 창출에 ...

      2019.03.07 17:28

      정몽원 "中서 살아남으려면 낡은 틀 깨고 새롭게 출발해야"
    •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 "각종 대회 유치해 韓 아이스하키 메카로 키울 것"

      평창동계올림픽 1주년을 앞둔 지난 6일 강원 강릉하키센터에서는 모처럼 불꽃 튀는 경기가 열렸다.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이 협회장을 맡고 있는 대한아이스하키협회 주최로 열린 ‘KB금융 아이스하키 챌린지’ 개막전이었다. 정 회장은 이날 한라그룹과 &ls...

      2019.02.07 18:16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 "각종 대회 유치해 韓 아이스하키 메카로 키울 것"
    • 만도, 자율주행 '레벨4' 시험운행 성공

      한라그룹의 자동차 부품업체 만도가 ‘레벨4’ 수준(미국 도로교통안전국 기준)의 자율주행 시험운행에 성공했다고 1일 발표했다. 만도는 2021년까지 레벨3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 상용화를 마친다는 목표를 세웠다. 만도의 자율주행차 ‘하키’가 지난달 16일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과 탁일환 만도 사장 등을 태우고 경기 판교...

      2019.02.01 16:02

    • 한라홀딩스 대표이사 사장에 이석민

      한라그룹이 이석민 한라인재개발원장(61)을 지주회사인 한라홀딩스 대표이사 사장으로 임명했다. 자동차부품 계열사인 만도에서는 탁일환 글로벌 연구개발(R&D) 기술총괄(CTO) 부사장(59)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이 신임 사장 내정자는 한라그룹 비서실장과 한라건설 기획실장...

      2018.11.01 17:58

      한라홀딩스 대표이사 사장에 이석민
    •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 "첫째도 품질, 둘째도 품질"

      “품질은 ‘생명’, 제품은 ‘존재’입니다.”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은 지난 18일 경기 평택시 만도 브레이크 사업본부에서 열린 전자식 브레이크 ‘무궁화(MGH)-100’의 무결점 양산 ...

      2018.09.19 17:28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 "첫째도 품질, 둘째도 품질"
    • 정몽원 회장 "한국 아이스하키, 베이징 향해 다시 뛰자"

      중장기 발전 사업-대표팀 전력 강화 병행 추진평창동계올림픽과 월드챔피언십에서 11전 전패를 당하며 세계의 높은 벽을 실감한 한국 아이스하키가 '제2의 도전'에 나선다.정몽원(63) 대한아이스하키협회 회장(한라그룹 회장)은 15일 오전(현지시간) "현실의 ...

      2018.05.16 09:05

      정몽원 회장 "한국 아이스하키, 베이징 향해 다시 뛰자"
    • 정몽원의 R&D 집념… 판교에 미래車 연구소 건립

      “현재 5% 선인 매출 대비 연구개발(R&D) 투자 비중을 세계적 자동차 부품사 보쉬 수준인 8%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국내 R&D센터를 대폭 키울 예정입니다.”정몽원 한라그룹 회장(사진)이 올초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한 ...

      2018.05.15 19:40

      정몽원의 R&D 집념… 판교에 미래車 연구소 건립
    •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 작년 연봉 55억원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이 지난해 한라홀딩스와 한라, 만도 등 계열사 3곳에서 총 55억4천750만원의 연봉을 수령했다. 2일 각사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작년에 정 회장은 그룹 지주회사인 한라홀딩스로부터 급여 10억1천100만원, 상여 1억6천200만원 등 11억7천300만원을 받았다. 정 회장은 아울러 대표이사로 재직 중인 한라로부터 급여 9억9천590만원, ...

      2018.04.02 17:56

    • 정몽원 한라 회장 "기적 이뤄낸 아이스하키… 도전정신으로 감동의 1승 거둘 것"

      지난 18일 오후 9시 강원 강릉올림픽파크 내 하키센터. ‘대~한민국!’ 응원 함성이 가득한 경기장 한쪽에서 선수들의 움직임을 신중하게 지켜보는 남자가 있었다. 하키 스틱과 퍽의 움직임에 따라 환호와 탄식을 번갈아 했고 주요 경기 내용과 통계를 검...

      2018.02.19 20:40

      정몽원 한라 회장 "기적 이뤄낸 아이스하키… 도전정신으로 감동의 1승 거둘 것"
    •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 "기술 변화, 이렇게 두려운 적 없었다"

      “그룹 회장에 오른 지 20여 년이 지났지만 요즘처럼 기술 변화가 빠르고 두렵게 느껴진 적은 없었습니다. 불과 몇 년 뒤 흔적도 없이 사라질지 모른다는 위기감에 밤잠을 설치는 날이 많습니다.”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63·사진)은 1일 ...

      2018.02.01 17:52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 "기술 변화, 이렇게 두려운 적 없었다"
    •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 4차 산업혁명시대 전략을 말하다

      ‘학여역수행주 부진즉퇴(學如逆水行舟 不進則退)’.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63)의 집무실에 걸려 있는 글귀다. 배움은 강물을 거슬러 배를 모는 것과 같아 앞으로 나아가지 않으면 되레 뒤로 밀린다는 뜻이다. 정 회장의 부친인 고(故) 정인영 한라 명예...

      2018.02.01 17:43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 4차 산업혁명시대 전략을 말하다
    •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 "진화 거듭해온 한국 아이스하키팀… 평창서 좋은 소식 들려올 것"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은 오는 9일 막을 올리는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가장 바쁜 사람 중 한 명이다. 대한아이스하키협회장을 맡고 있어서다. 정 회장은 1994년 프로 아이스하키팀인 만도 위니아(현 안양 한라)를 창단해 20년 넘게 구단주로 활동하고 있다. 2013년 아...

      2018.02.01 17:36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 "진화 거듭해온 한국 아이스하키팀… 평창서 좋은 소식 들려올 것"
    • 만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R&D센터 짓는다

      자동차 부품기업 만도가 2018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유럽 연구개발(R&D)센터를 오픈한다. 유럽시장 확대 및 미래형 자동차 기술개발을 위한 글로벌 연구개발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목표다. 만도는 지난 13일(현지시간)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 성일모 만도 수석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프랑크푸르트 R&D센터 기공식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만도 유럽 R&D센터...

      2017.09.15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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