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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계장

    • 용산署 간부·서울시 안전과장 숨진채 발견

      이태원 핼러윈 참사 발생 전 안전사고 발생을 예견해 인력 지원이 필요하다는 내용의 정보보고서를 삭제하라고 지시한 의혹을 받아온 용산경찰서 간부가 숨진 채 발견됐다.11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45분께 용산서 전 정보계장 정모씨(55)가 서울 수유동의 자택에서 숨...

      2022.11.11 18:13

      용산署 간부·서울시 안전과장 숨진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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