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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보안청사로

    • 檢, 김여사 '비공개 조사' 검찰총장은 몰랐다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사진)를 검찰청이 아닌 제3의 장소에서 약 12시간에 걸쳐 조사했다. 이원석 검찰총장이 김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에 대한 신속한 수사를 지시한 지 석 달여 만에 소환 조사가 이뤄진 것이다. 하지만 서...

      2024.07.21 18:03

      檢, 김여사 '비공개 조사' 검찰총장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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