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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시모집

    • 전문대학, 정시모집으로 2만7000여명 선발…29일부터 원서접수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는 전국 136개 전문대학이 이달 말부터 정시모집으로 2만7천455명을 선발한다고 26일 밝혔다. 전문대학 전체 모집인원(20만4천541명)의 13.4%다. 다만, 수시모집에서 충원하지 못해 이월되는 인원을 고려하면 실제 선발 인원은 더 늘어날 수 ...

      2018.12.26 15:01

      전문대학, 정시모집으로 2만7000여명 선발…29일부터 원서접수
    • '역대급 바늘구멍'…영역별 가중치가 대학 당락 가른다

      오는 29일부터 2019학년도 대학입학 정시모집이 시작된다. 각 대학은 내년 1월3일까지 사흘 이상씩 정시모집 원서 접수를 한다. 17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따르면 올해 정시모집 인원은 총 8만2736명이다. 전년보다 8036명 줄어든 숫자다. 내년도 신입생 전체 모집...

      2018.12.18 16:34

      '역대급 바늘구멍'…영역별 가중치가 대학 당락 가른다
    • 경희대학교, 영역별 반영 비율·영어 환산점수 꼼꼼히 따져야

      경희대는 2019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가군 690명, 나군 700명 등 1390명을 선발한다. 경희대는 모든 학과에서 가군 또는 나군 중 한 개 군에서 단일 모집을 한다. 순수학문 중심의 서울캠퍼스 개설 학과는 가군에서, 응용학문 중심의 국제캠퍼스 개설 학과는 나군에서 ...

      2018.12.18 16:29

      경희대학교, 영역별 반영 비율·영어 환산점수 꼼꼼히 따져야
    • 김영란 "대입개편, 한쪽으로 밀어붙일 수 없다는 상황 보여줘"

      김영란 국가교육회의 대입개편 공론화위원장은 3일 대입개편 공론조사에 대해 "한쪽으로 밀어붙이듯 (결론이) 나올 수 없었던 상황인 걸 정확하게 보여줘 의미가 있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대입개편이 정확한 결론을 내지 못했다는 지적에 이같이 답했다. 모순되는 1안(수능...

      2018.08.03 14:11

      김영란 "대입개편, 한쪽으로 밀어붙일 수 없다는 상황 보여줘"
    • 고3 68% "대입 정시모집이 더 공정"

      입시업체 온라인 조사…62% "수능 상대평가 유지 선호"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안 마련작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현재 고등학생 3학년생 68%는 수시모집보다 정시모집이 공정하다고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진학사가 이달 11∼15일 고3 회...

      2018.05.23 07:55

      고3 68% "대입 정시모집이 더 공정"
    • 10여년 수시모집 늘리더니 정시모집 확대…'널뛰기' 대입정책

      학생·학부모 '혼란'…입시업계 "대학들은 인재 선발에 문제 없을 것" 교육당국이 10여년간 유지해 온 수시모집 확대 정책을 사실상 접고 일부 주요 대학에 정시모집을 늘려달라고 요구하면서 학생·학부모 혼란이 커지고 있다...

      2018.04.02 15:36

      10여년 수시모집 늘리더니 정시모집 확대…'널뛰기' 대입정책
    • 서강대, 수학 반영비율 높고 제2외국어로 탐구 대체 불가

      서강대(입학처장 김진화·사진)는 2018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가군에서 일반전형으로 314명을 선발한다. 내년 1월6일부터 9일까지 인터넷으로 원서를 접수한다.인문사회계열에 지원하려면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 영역 기준으로 국어, 수학 나형, 영어, 사회과학탐구...

      2017.12.22 16:36

       서강대, 수학 반영비율 높고 제2외국어로 탐구 대체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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