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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건강의학과 양재웅

    • '정신질환자 방치 사고' 또 있었다…유족, 경찰 고소 방침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겸 방송인 양재웅(42)이 자신이 운영하는 병원에서 방치돼 있던 환자가 사망한 사건으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서울에서도 비슷한 시기에 유사한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유족은 사건에 연루된 의료진들을 상대로 이번 주 중 법적 대응에...

      2024.08.26 15:16

       '정신질환자 방치 사고' 또 있었다…유족, 경찰 고소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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