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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보복

    • 對日외교 무대책이 '파국' 불렀다

      일본이 1일 한국에 대한 반도체 재료의 수출 규제를 공식 발표하자 전문가들은 한국 정부의 ‘대일(對日) 외교 부재’가 결국 ‘경제 참사’를 불렀다고 지적했다. 일본 정부가 발표한 당일까지 이를 통보받지 못한 것도 사태의 심각함...

      2019.07.01 17:34

      對日외교 무대책이 '파국'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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