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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위기

    • 10년 前 한경의 우려보다 더한 현실 닥쳤다

      한국경제신문은 10년 전 ‘당신의 미래가 두렵지 않습니까’를 주제로 기획 시리즈를 게재했다. 첫 번째 기사의 제목은 ‘저성장, 비효율…미리 본 2024년 한국’이었다. 5만 개 일자리가 사라지고, 국가 신용등급은 ...

      2024.12.31 17:31

      10년 前 한경의 우려보다 더한 현실 닥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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