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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약업계

    • 제약업계 광고회사 설립붐...동아제약 업종다각화 추진

      매출액의 상당부분을 광고선전비에 투입하고 있는 제약업체들이 속속 자체광고대행사를 설립하고 있어 기존 광고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최대 제약회사로서 세라믹, 식품, 유리,화장품등으로 업종다각화를 추진, 매출규모를 연간 3,000억원대로 끌어올린 동아제약이 곧 별도광고대행사 설립으로 게열사의 광고를 자체 소화할 방침이다. 지금까지 ...

      1989.03.29

    • 30대제약업계 작년 광고비 1,366억으로 늘어

      동아제약등 국내30대 제약업체들이 지난해 사용한 총광고비는 1,366억2,900만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제일기획이 최근 조사집계한 자료에서 밝혀졌는데 업체별로 보면동아제약이 87년도보다 22.8% 늘어난 78억4,200만원, 대웅제약 78억 1,200만원 (전년비 1.1% 증가), 일동제약 76억6,900만원 (18.9%), 유한양행 70억3,5...

      1989.02.11

    • 제약업계에 쌍화탕 판매전

      겨울철성수기를 앞두고 제약업계에 쌍화탕판매전이 뜨겁게 일고 있다. 9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솔감탕"의 조선무약, "광동탕"의 광동제약,"고래표쌍화탕"의 한일양행등 쌍화탕제조업체들은 올해 쌍화탕시장규모가 지난해의 300억원보다 20%정도 늘어난 360억원으로 보고 겨울철시장공략을 위해 대대적인 광고선전과 함께 적극적인 판촉전을 펴고 있다. 조선무약은 올해 매...

      1988.11.09

    • 제약업계, 신장률 둔화

      해마다 높은 신장률을 보이던 주요 제혁업체들의 매출액이 올들어 오히려 7-8%씩 줄어드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3일 피혁업게에 따르면 대전피혁은 지난84년 647억원이던 매출액이 작년중 959억원에 달하는등 매년 10%이상의 신장률을 이룩했으나 올상 반기에는 441억원에 불과, 작년 같은기간보다 8%가 줄었다. 조광피혁도 매년 30%가량의 높은 매출액증가율...

      1988.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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