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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미 다이먼

    • "뉴욕증시 30~40% 더 뛸 것…상승장 올라타라" [조재길의 지금 뉴욕에선]

      제이미 다이먼 JP모간체이스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주주들에게 보낸 연례 서한에서 “미국 경제가 이미 골디락스(Goldilocks)에 진입했다”고 선언했습니다. 이런 ‘최상의 경제 상태’가 2023년까지 지속될...

      2021.04.09 06:56

      "뉴욕증시 30~40% 더 뛸 것…상승장 올라타라" [조재길의 지금 뉴욕에선]
    • 해리스 “세계 경제 고도로 통합…미·중 결별 어렵다”

      <미국 국무부 산하 뉴욕 외신기자센터(FPC)는 최근 월스트리트의 투자 전문가들과 연속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월가의 진짜 전문가들이 분석하는 미국 및 세계 경제 전망, 투자 전략 등을 시리즈로 소개합니다.>“미국과 중국을 포함한 세계 경제는 지난 30...

      2021.04.09 05:25

       해리스 “세계 경제 고도로 통합…미·중 결별 어렵다”
    • "美 경제 골디락스 왔다…2023년까지 호황"

      제이미 다이먼 JP모간체이스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사진)가 “미국의 경제 호황이 2023년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코로나19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이 끝나가고 있다는 관측에서다. 미국이 최상의 경제 조건인 ‘골디락스’에 진입했다고도 평가했다. 다이먼 회장은 7일(현지시간) 주주들...

      2021.04.08 17:38

    • JP모간의 다이먼 "주가 꽤 높지만 더 높은 건…"

      4월 들어 금리가 안정세를 보이면서 지난 며칠간 뉴욕 증시는 주요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였습니다.하지만 S&P 500 지수가 4000을 넘어선 뒤 밸류에이션 부담 탓인지 지난 6일부터 또 다시 쉬어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7일...

      2021.04.08 08:11

       JP모간의 다이먼 "주가 꽤 높지만 더 높은 건…"
    • 다이먼 CEO "美 경제 3년 호황…새 골디락스 시대 왔다"

      제이미 다이먼 JP모간체이스 최고경영자(CEO)가 미국에서 코로나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이 끝나가고 있다며 2023년까지 경제 호황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국이 최상의 경제 조건인 ‘골디락스(Goldilocks)’...

      2021.04.08 07:13

      다이먼 CEO "美 경제 3년 호황…새 골디락스 시대 왔다"
    • 재무장관 거론 '월가 황제' 다이먼 "경기부양책 통과 시급…비트코인, 내 취향 아냐"

      제이미 다이먼 JP모간체이스 회장(사진)이 미국 정치인들에게 “어린아이처럼 굴지 말라”고 쓴소리를 했다. 민주당과 공화당이 5차 경기부양책 규모를 놓고 설전만 벌이며 좀처럼 합의에 이르지 못하는 상황을 꼬집은 것이다. 다이먼 회장은 18일(현지시간...

      2020.11.19 17:22

      재무장관 거론 '월가 황제' 다이먼 "경기부양책 통과 시급…비트코인, 내 취향 아냐"
    • 다이먼 "비트코인, 믿고 사는 사람은 그냥 놔둬라"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미국 증시가 화이자의 백신 예방율 95%를 달성했다는 소식에도 하락세로 반전해 마감했습니다. 18일(미 현지시간) 다우 지수는 345.58포인트, 1.16% 하락했고요. S&P 500 지수도 1.16%, 나스닥은 0.82% 내렸습니다.장 개시 전 화이자의 발표에 지수들은 상승세로 출발했지만 버티질 못했습니다. 어제 뱅크오프아메리카의 마이클 하넷 전...

      2020.11.19 08:06

    • 美 은행 "최악 안왔다"…빅3 충당금만 33조원

      “일반적인 경기침체가 아니다. 불황은 계속되고 후폭풍을 보게 될 것이다. 지금 당장은 경기부양책 때문에 잘 모를 뿐이다.” 미국 최대 은행인 JP모간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 회장은 14일(현지시간)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최근 경제 상황에 대해 경...

      2020.07.15 17:20

      美 은행 "최악 안왔다"…빅3 충당금만 33조원
    • 은행주 급등에도…다이먼 "충당금 더 쌓아야"

      제이미 다이먼 JP모간체이스 회장은 미국 은행들이 2분기에도 대규모 대손충당금을 쌓아야 한다고 말했다. 고객의 채무불이행에 대비하는 대손충당금은 지난 1분기 미국 은행주들의 어닝쇼크(실적 충격) 원인이었다. 다이먼 회장은 26일(현지시간) 도이체방크가 주최한 화상 세미나에서 은행들의 2분기 대손충당금 규모가 상당히 증가할 것이라고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2020.05.27 17:50

    • 제이미 다이먼 JP모간체이스 회장 겸 CEO, 심장수술 딛고 복귀한 '월가의 리더'

      최근 미국 뉴욕 월가 투자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하나 전해졌다. ‘월가의 리더’로 불리는 제이미 다이먼 JP모간체이스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복귀했다는 소식이었다. 그는 지난달 5일 심장수술을 받았고 거의 한 달 만인 지난 2일 재택근무를 ...

      2020.04.09 15:13

      제이미 다이먼 JP모간체이스 회장 겸 CEO, 심장수술 딛고 복귀한 '월가의 리더'
    • 금융위기 때도 지급했는데…JP모간, 첫 배당 중단 시사

      글로벌 투자은행 JP모간체이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심각한 경기 침체가 나타나면 배당금 지급을 연기할 수 있다고 밝혔다. JP모간이 배당금 지급 연기를 시사한 것은 창사 이래 처음이다. 6일(현지시간) 미국 CNBC에 따르면 이날 제이미 다이...

      2020.04.07 18:09

      금융위기 때도 지급했는데…JP모간, 첫 배당 중단 시사
    • 터널의 끝에서 만난 '빛'…열광한 월가

      "지난 이틀간 사망자수가 실제 평평해지는 조짐이 있다. 코로나바이러스 곡선이 정점(Apex)에 가까워졌을 수 있다."앤드류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6일(미 동부시간) 오후 12시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뉴욕주에서는 지난 '24시간'...

      2020.04.07 07:48

       터널의 끝에서 만난 '빛'…열광한 월가
    • 뉴욕 증시 위기 때 쓰러진 제이미 다이먼…불안 확대

      9일(현지시간) 뉴욕 금융시장은 '블랙 먼데이'로 기록될 것 같습니다. 미국 증시에서 다우 지수는 포인트 기준으로 사상 최대인 2013포인트가 넘게 내렸습니다. S&P500 지수는 장 초반 7% 넘게 급락해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기도 했습...

      2020.03.10 07:52

       뉴욕 증시 위기 때 쓰러진 제이미 다이먼…불안 확대
    • 나델라 "무역분쟁으로 기술비용 증가"…다이먼 "국채 거품 심각"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 참석한 글로벌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은 미·중 무역분쟁 등에 따른 불확실성이 제거돼야 세계 경제가 성장할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마이너스 금리 등 초저금리 기조가 계속되는 데 따른 부작용을 지적하는 목소리...

      2020.01.23 15:59

      나델라 "무역분쟁으로 기술비용 증가"…다이먼 "국채 거품 심각"
    • 다이먼 "中에 추가 관세땐 美 경제 피해"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최고경영자(CEO·사진)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산 제품 추가 관세 부과에 대해 “미국 경제에 피해를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11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르면 다이먼 CEO는...

      2019.12.12 17:15

      다이먼 "中에 추가 관세땐 美 경제 피해"
    • JP모간 음모 성공했나…파월 "필요하면 국채 매입"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11일(현지시간) 끝난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예상과 같았습니다. Fed는 기준금리를 연 1.5~1.75%로 유지했습니다. 위원들은 오랜만에 만장일치로 이를 결정했습니다.  성명서도 "미국의 경제 활동은 적당한 속도로 확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하는 등 예상대로 였습니다. 점도표에서 13명이 내년까지 금리 동결을...

      2019.12.12 08:42

    • 다이먼 "워런의 공약은 지옥 가는 길"

      미국 월스트리트가 민주당의 유력한 대선 후보인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의 대통령 당선을 경계하는 목소리를 잇따라 내고 있다. 워런 의원은 부유세 도입, 대기업 반독점 규제, 건강보험 공공화, 최저임금 인상, 탈(脫)원전 등과 같은 급진적 공약을 내걸고 있다. 제이미 다이먼 JP모간 최고경영자(CEO)는 5일(현지시간) CN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ldquo...

      2019.11.06 15:07

    • 활짝 웃은 JP모간·씨티그룹…골드만삭스는 '울상'

      월가의 두 거대 금융사인 JP모간체이스와 골드만삭스의 실적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JP모간은 소비자금융 약진으로 실적이 개선됐지만 골드만삭스는 신규 사업이 자리를 잡지 못하는 가운데 위워크 등에 대한 투자 가치가 급락해 순이익이 크게 줄었다. JP모간은 15일(현지시간) 지난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8% 증가한 293억4000만달러, 순이익은 8% 늘...

      2019.10.16 14:26

    • 글로벌 금융 CEO '다이먼 사단' 전성시대

      글로벌 금융계에서 ‘다이먼 사단’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제이미 다이먼 회장의 지도를 받고, 또 함께 JP모간을 키운 이들이 주요 금융회사의 수장으로 잇따라 영입되고 있다. 다이먼 사단의 대표 격은 찰스 샤프 신임 웰스파고 최고경영자(CEO). ...

      2019.10.14 17:18

      글로벌 금융 CEO '다이먼 사단' 전성시대
    • 위기의 웰스파고, 새 CEO에 '다이먼 수제자' 샤프

      미국 웰스파고은행이 찰스 샤프 뉴욕멜론은행 최고경영자(CEO·54·사진)를 새로운 CEO로 임명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는 “웰스파고가 제이미 다이먼(JP모간 CEO)의 수제자를 CEO로 ...

      2019.09.29 17:59

      위기의 웰스파고, 새 CEO에 '다이먼 수제자' 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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