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주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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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삼성물산 주총, 합병 승인 안건 주주발언 계속…곧 표결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계약 승인 안건이 삼성물산 임시 주주총회 1호 의안으로 상정된 가운데 찬반 주주발언이 진행되고 있다. 주총 의장인 최치훈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표이사 사장은 17일 오전 10시 1호 의안을 상정했다. 이후 10시40분 현재까지 찬반 주주발언이 계속되고 있다. 합병계약 승인 안건에 대한 주주발언이 끝나는 대로 표결 절차에 돌입하게 된다...
2015.07.1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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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셋플러스자산운용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찬성"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은 17일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 계약서 승인 안건에 대해 찬성한다고 밝혔다.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은 삼성물산 주식 26만178주(지분 0.1666%)를 보유 중이다. 최성남 한경닷컴 기자 sulam@hankyung.com
2015.07.17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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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다스에셋 "삼성물산, 1.1% 보유…합병에 찬성"
현물·중간배당안에는 반대표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은 17일 삼성물산 임시주주총회에서 제일모직과의 합병안에 찬성표를 행사한다고 공시했다.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은 삼성물산 주식 18만143주(지분율 1.12%)를 보유하고 있다.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은 엘리엇 매니지먼트의 주주 제안으로 상정된 현물배당과 중간배당 관련 안건에 대해서는 반대표를 행사할 것이라...
2015.07.1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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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다스에셋운용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찬성"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은 17일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계약서 승인 안건에 대해 찬성한다고 밝혔다.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은 삼성물산 주식 18만143주(지분 0.12%)를 보유 중이다. 최성남 한경닷컴 기자 sulam@hankyung.com
2015.07.17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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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스탁 "삼성물산 소액주주, 합병 반대해도 불이익 두려워 위임장 줬다"
17일 삼성물산 임시 주주총회에 참석한 네비스탁(navistock)은 "1만명의 삼성 직원들이 주주들 집에 찾아오거나 회사를 찾아오는 것도 모자라 수박과 화장품 세트 등을 돌렸다"며 "주주들 의 권리를 제한하는 것을 모자라 불안감에 시달리게 했다"고 말했다. 이어 "합병에 반대하는 주주들도 불이익이 두려워 위임장을 준다고 들었다"며 "주주권익 침해를 넘어서...
2015.07.1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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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생명보험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찬성"
DGB생명보험은 17일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 계약서 승인의 건에 대해 찬성한다고 밝혔다. DGB생명보험은 삼성물산 주식 2476주(0.0016%)를 보유하고 있다. 최성남 한경닷컴 기자 sulam@hankyung.com
2015.07.17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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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운용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찬성"
현대자산운용은 17일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 계약서 승인의 건에 대해 찬성한다고 밝혔다. 현대자산운용은 삼성물산 주식 3만9583주(0.0%)를 보유하고 있다. 최성남 한경닷컴 기자 sulam@hankyung.com
2015.07.17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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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삼성물산 합병안에 찬성표"
동양생명보험은 17일 삼성물산의 주주총회에서 제일모직과의 합병안에 찬성 의결권을 행사한다고 밝혔다. 동양생명의 보유 주식은 7만4천314주로 지분율은 0.048%이다. 동양생명은 현물배당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주주총회 결의로도 중간배당을 할 수 있게 하자는 엘리엇 매니지먼트의 주주제안에 2건에 대해서는 반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2015.07.17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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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보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찬성"
동양생명보험은 17일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 계약에 대해 찬성한다고 밝혔다. 동양생명은 삼성물산 주식 7만4314주(0.048%)를 보유하고 있다. 최성남 한경닷컴 기자 sulam@hankyung.com
2015.07.17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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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삼성물산, 합병 임시 주주총회 9시35분 개회
제일모직과 삼성물산 합병을 위한 삼성물산 임시 주주총회가 17일 오전 9시35분 개회됐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bky@hankyung.com
2015.07.17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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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주주총회 개회…합병안 표결 곧 시작
삼성물산이 17일 오전 9시35분 제일모직과의 합병계약 안건을 주주 결의에 부치는 임시 주주총회를 개회했다.이날 주총은 오전 9시에 개시될 예정이었지만 제출된 위임장의 출석 주식 수를 확정하기까지 시간이 걸려 개회가 지체됐다.주총 의장인 최치훈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표이사 사장이 개회 선언을 했다.(서울연합뉴스) 옥철 기자 oakchul@yna.co.kr
2015.07.17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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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주총에 주가 '들썩'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 여부를 가르는 주주총회일인 17일 삼성그룹주가 들썩이고 있다. 합병 당사자인 삼성물산은 이날 오전 9시20분 현재 전날보다 900원(1.30%) 오른 7만200원에 거래됐다. 장 초반 3%대까지 올랐다가 도로 2.6%까지 떨어지는 등 등락을 반복하며 출렁이는 모습이다. 제일모직 역시 장 초반 3.35% 상승했다가 4.38%까지 하...
2015.07.17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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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 주총서 삼성물산 합병 만장일치로 승인
제일모직은 17일 주주총회에서 삼성물산과의 합병안을 승인했다. 제일모직은 이날 오전 9시 서울 중구 태평로 2가 삼성생명빌딩 1층 컨퍼런스홀에서 임시 주총을 열고 삼성물산과의 합병계약서 승인의 건을 만장일치로 통과했다. 삼성물산은 이날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별도로 주총을 열어 합병 안건을 상정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015.07.17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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