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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의원

    • '성매매' 강경흠 전 제주도의원 벌금 200만원

      성매매 혐의로 기소된 강경흠 전 제주도의원(31)에게 벌금형이 확정됐다.11일 법조계에 따르면 강 전 의원과 검찰 모두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강 전 의원에게 벌금 200만원이 선고된 1심 판결에 대해 항소장을 제출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2024.12.11 16:48

      '성매매' 강경흠 전 제주도의원 벌금 2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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