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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형 변경

    • 주사 맞는 대신 먹고 붙이면 끝…'쉬운 투약' 차별화 나선 K바이오

      항암제는 부작용도 문제지만 투여가 수월하지 않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항암제인 미국 머크(MSD)의 키트루다는 3주마다 30분씩 정맥주사(IV)를 맞아야 한다. 치료 효과가 좋지만 암 환자에겐 짧지 않은 시간이다.약물을 더 쉽고 빠르게 환자에게 투여하려는 제형 ...

      2022.08.23 17:26

      주사 맞는 대신 먹고 붙이면 끝…'쉬운 투약' 차별화 나선 K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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