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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세종회관

    • 영등포구, 제2 세종문화회관 못 짓게 된 땅에 주민친화공간 조성한다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제2세종문화회관 건립 후보지였던 문래동의 구 보유 용지를 주민친화공간으로 조성한다고 13일 밝혔다. 영등포구는 구립 복합문화시설(문화회관)이 지어지기 전까지 이 공간을 도시텃밭, 꽃밭정원, 잔디마당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문래동 3가에 있는 이 부지는 서울에서 이제 몇 남지 않은 ‘빈 땅’이다. 서울 지하철 2호선 문래역과...

      2023.06.13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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