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동생 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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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내일이라도 청문회 열어달라…의혹 설명할 것"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내일이라도 열어주신다면 즉각 출석해 모두 하나하나 다 말씀드리겠다"며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실체적 진실과 다르다고 강조했다.조 후보자는 19일 오전 9시 50분께 인사청문회 사무실이 꾸려진 종로구 적선...
2019.08.19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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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동생 전부인 "위장이혼 아니다…어린 아들 혼자 키워”
위장이혼·위장매매 의혹을 받고 있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동생의 전처 조모씨가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나섰다.19일 조 후보자 인사청문회준비단은 조씨가 쓴 호소문을 이날 기자들에게 전달했다. 조씨는 "조국씨의 동생과 저는 2009년 4월경 합의 이혼했고,...
2019.08.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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