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펀드
-
'조국 펀드' 투자사 대표 피의자 전환…사모펀드 의혹규명 '속도'
투자사 측 "코링크, 정상투자 아니었다" 주장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조 후보자 일가가 출자한 사모펀드에서 투자금을 받은 가로등 점멸기 제조업체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해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5일 검찰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
2019.09.05 16:40
AD
투자사 측 "코링크, 정상투자 아니었다" 주장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조 후보자 일가가 출자한 사모펀드에서 투자금을 받은 가로등 점멸기 제조업체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해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5일 검찰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
2019.09.05 16:4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