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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기진단

    • 지노믹트리, 암 조기진단키트 中 진출 '시동'

      진단기업 지노믹트리가 국내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암 조기진단키트의 중국 진출 작업에 시동을 걸었다. 기술이전과 함께 현지 인력을 교육하는 절차에 들어갔다.지노믹트리는 “대장암 조기진단 기술인 ‘얼리텍-CRC’를 중국 산둥루캉에 이전하는 작업에 들어갔다”고 20일 발표했다. 산둥루캉은 지노믹트리 협력사인 오리온홀딩...

      2021.07.20 17:12

    • '마스토체크' 개발 노동영 베르티스 공동대표 취임

      조기진단 기술 기업인 베르티스는 노동영 전 서울대 의대 교수(사진)가 공동대표로 취임했다고 29일 발표했다. 노 신임 대표는 기존 한승만 대표와 함께 베르티스를 이끈다.노 대표는 소량의 혈액으로 유방암을 조기 진단할 수 있는 마스토체크 검사법 개발자다. 노 대표는 19...

      2021.03.29 17:11

      '마스토체크' 개발 노동영 베르티스 공동대표 취임
    • 지노믹트리, 옵토레인과 癌 진단기술 협력

      지노믹트리는 옵토레인과 암 조기진단·동반진단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발표했다.지노믹트리는 옵토레인의 유전자증폭(PCR) 기술을 활용해 체액 기반 암 조기진단 기술과 바이오마커 기반 동시진단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지노믹트리는 2019년 분변 기반 대장암 진단검사 서비스인 ‘얼리텍’을 출시한 바 있다...

      2021.03.24 17:18

    • 앎으로 예방하는 암

      암 생존자 100만 명 시대다.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18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국내서 암 치료를 받고 있거나 완치 판정을 받은 ‘암 유병자’는 200만 명을 넘어섰다. 그중 절반 이상이 5년 넘게 생존...

      2021.03.16 15:11

      앎으로 예방하는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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