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던 스피스

    • '우즈 넘어설 수 있을까'… 스피스,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슬램 도전

      ‘조던 스피스가 타이거 우즈를 넘어설 수 있을까?’ 남자골프에서 4대 메이저대회를 모두 우승하는 커리어 그랜드슬램은 지금까지 5명밖에 이루지 못했다. 진 사라센(미국), 개리 플레이어(남아공), 벤 호건, 잭 니클라우스, 그리고 타이거 우즈(이상 미국)다. 여기에 올해 24세의 조던 스피스(미국)가 커리어 그랜드슬램 도전장을 냈다. 메...

      2017.08.08 09:14

    • 우즈 기록 깬 스피스의 '스피드'

      조던 스피스(미국)는 2015년 마스터스와 US오픈을 잇따라 제패했다. 타이거 우즈의 뒤를 이을 차세대 골프황제란 말이 떠돌았다. 그해 8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를 제치고 세계랭킹 1위로 올라섰다. 하지만 이후 그의 존재감은 강렬하지 못했다. 과거의 황제 &lsq...

      2017.07.24 18:31

      우즈 기록 깬 스피스의 '스피드'
    • '악몽의 13번홀'을 '행운의 홀'로 바꾼 역전극…스피스 13번홀서 무슨일이?

      20분. 조던 스피스가 13번 홀(파4)에서 티샷부터 홀아웃까지 사용한 대략적인 시간이다. 맷 쿠처가 쓴 시간까지 합하면 29분이 걸렸지만 스피스는 이 29분으로 대반전의 불씨를 살려냈다.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 드라이버 티샷부터 문제가 생겼다. 다운스윙에서 클럽 헤드가 뒤늦게 따라오는 바람에 클럽 헤드가 열려 공이 오른쪽으로 심각하게 밀린 것. 아마추어...

      2017.07.24 18:28

    • 조던 스피스, 역대 두 번째 최연소 메이저 3승…우즈보다 빨라

      조던 스피스(23·미국· 사진 )가 브리티시오픈 골프대회에서 우승하며 역대 두 번째 최연소 메이저 3승을 기록했다. 스피스의 기록은 타이거 우즈(24세 6개월)보다도 6개월이 빠르다. 스피스는 24일(한국시각) 영국 사우스포트 로열 버크데일 골...

      2017.07.24 08:00

      조던 스피스, 역대 두 번째 최연소 메이저 3승…우즈보다 빨라
    • 남녀 골프 세계 1위 키운 '명조련사' 매코믹

      여자골프 세계 1위 유소연(27·메디힐)의 코치 캐머런 매코믹(호주)이 골프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매코믹은 남자골프 세계 1위였던 조던 스피스(미국)의 코치로 더 잘 알려진 인물이다. 매코믹은 28일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채널과의 인터뷰에서 ...

      2017.06.28 17:16

      남녀 골프 세계 1위 키운 '명조련사' 매코믹
    • '어메이징 벙커샷'…스피스, 통산 10승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트래블러스챔피언십(총상금 680만달러·약 77억원) 최종 4라운드가 열린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TPC리버하일랜즈(파70·6844야드). 연장전에 접어든 조던 스피스(미국)가 18번홀(파4)에서 친 두 번째 샷이 그린...

      2017.06.26 18:00

      '어메이징 벙커샷'…스피스, 통산 10승
    • 유소연·스피스…'킬러 벙커샷'으로 우승

      벙커샷이 ‘킬러 샷’으로 떠올랐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트래블러스챔피언십 18번홀에서 조던 스피스(미국)가 꽂아넣은 벙커샷 버디가 벙커샷의 위력과 가치를 새삼 일깨웠다. 마지막 라운드 18번홀을 벙커샷으로 파세이브한 데 이어 같은 홀에서 열린 연장 벙커샷까지 버디로 연결시켜 우승컵을 차지한 사례는 PGA투어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

      2017.06.26 17:58

    • '기사회생' 스피스, 워터 해저드 위에서…

      1차전 패배로 탈락 위기에 몰렸던 조던 스피스가 24일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매치플레이 2차전에서 이케다 유타(일본)를 4홀 차로 꺾고 16강 진출 불씨를 살려냈다. 13번홀에서 티샷을 물에 빠뜨린 스피스가 해저드 위에 설치된 드롭 존에서 세 번째 샷을 날리고 있...

      2017.03.24 17:43

      '기사회생' 스피스, 워터 해저드 위에서… 포토 뉴스
    • '골프 머신'으로 거듭난 스피스…다시 '황제의 길'을 걷다

      ‘차세대 황제’ 조던 스피스(24·미국)가 타이거 우즈(42·미국)의 실망스러운 복귀에 마음이 상한 골프팬을 달래줄 수 있을까. 스피스가 다시 황제의 길로 걷기 시작했다. 13일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 페블비치프...

      2017.02.13 17:36

      '골프 머신'으로 거듭난 스피스…다시 '황제의 길'을 걷다
    • 컴퓨터 퍼팅 뽐낸 스피스, 6타 차 단독선두 '파죽지세'

      타이거 우즈(42)는 2차 세계대전 이후 24세에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에서 9승을 쌓은 유일한 선수다. 우즈는 이후 70승을 추가로 쓸어담으며 황제로 떠올랐다.그의 뒤를 잇는 ‘차세대 황제’ 조던 스피스(24)가 우즈 신화에 한 발짝 다가섰...

      2017.02.12 18:30

      컴퓨터 퍼팅 뽐낸 스피스, 6타 차 단독선두 '파죽지세'
    • 조던 스피스 "남자골프 세계 랭킹 1위 복귀 자신 있어"

      19일 오후 남자골프 세계 랭킹 5위 조던 스피스는 언더아머 골프화 '스피스 원' 홍보를 위해 언더아머 강남 브랜드 하우스 오픈일 맞춰 방한했다. 스피스는 시즌 중임에도 지난 17일 일본 홍보 행사를 마치고 한국으로 건너왔다. 이어 로스앤젤레스와 멕시코시...

      2017.01.19 19:21

      조던 스피스 "남자골프 세계 랭킹 1위 복귀 자신 있어"
    • 한국 찾은 스피스 "우즈 돌아와 재미있는 한 해"

      세계적인 골프 스타 조던 스피스(24·미국)가 19일 한국을 방문했다. 스피스는 이날 후원사인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언더아머가 서울 강남에서 주최한 한국 언더아머 브랜드하우스 오픈 행사에 참석해 한국팬들과 인사를 나눴다. 스피스가 한국을 찾은 것은 2015...

      2017.01.19 17:53

      한국 찾은 스피스 "우즈 돌아와 재미있는 한 해"
    / 3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