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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수진

    • 與 조수진 "김기현 탄핵 발언 부적절…'제2의 이준석' 절대 안돼"

      국민의힘 최고위원 후보인 조수진 의원이 14일 김기현 당 대표 후보가 거론한 ‘대통령 탄핵’ 발언에 대해 “부적절하다”고 비판했다.조 후보는 이날 KBS라디오 ‘최경영의 경영시사’에서 “여당 경...

      2023.02.14 10:20

      與 조수진 "김기현 탄핵 발언 부적절…'제2의 이준석' 절대 안돼"
    • 與최고위원 본경선, 정미경·조수진·태영호·허은아

      [속보] 與최고위원 본경선, 정미경·조수진·태영호·허은아 

      2023.02.10 10:41

       與최고위원 본경선, 정미경·조수진·태영호·허은아
    • 최고위원 선거도 친윤 vs 비윤…친이준석 성향 1인2표가 변수

      다음달 열리는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선출되는 최고위원을 놓고도 ‘친윤 대 비윤’ 구도가 만들어졌다. 특히 최고위원 경선은 1인 1표인 당 대표 경선과 달리 책임당원 한 명이 2표를 행사한다는 점에서 선거 결과를 예측하기가 더 어렵다는 분석이다. 최고위원 경선에서는 청년 최고위원 1명을 포함해 5명의 최고위원을 선출한다.3일 마무리된 후...

      2023.02.03 18:35

    • KBS 자막에 '서울교통굥사'…조수진 "어쩌다 이런 일이"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은 KBS 뉴스 도중에 자막 오타가 나 '서울교통굥사'로 표기된 점을 지적하며 "어쩌다 이런 일이"라고 탄식했다.조 의원은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KBS 뉴스를 캡처해 올리면서 이같이 적었다.KBS가 '...

      2023.01.04 14:49

      KBS 자막에 '서울교통굥사'…조수진 "어쩌다 이런 일이"
    • 조수진 "민주당에 유승민·이준석 영입 권유…골치 아프다더라"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의 사석에서 유승민 전 의원과 이준석 전 대표 영입을 권유했다고 밝혔다. 여권 내 '비윤(비윤석열)계'로 분류되는 유 전 의원과 이 전 대표를 에둘러 비판한 것으로 해석된다.조 의원은 28일 CBS 라디오 ...

      2022.12.28 11:02

      조수진 "민주당에 유승민·이준석 영입 권유…골치 아프다더라"
    • 밤에 치킨 시켰는데, 김근식이 배달 왔다면…

      법무부가 관리하는 전자감독 관리(전자발찌) 대상자 다수가 배달라이더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 전망이다.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등 배달플랫폼 업계는 법적으로 성범죄자의 취업 제한을 할 수 없어 관리가 안 된다는 입장이다. 업계 관계자는 &ldqu...

      2022.10.18 18:07

      밤에 치킨 시켰는데, 김근식이 배달 왔다면…
    • 조수진 "이준석, 여당 왜 이렇게 끌고 가나"…최고위 언쟁에 성토

      조수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20일 이준석 대표와 배현진 최고위원이 비공개 최고위 회의 개최 여부를 놓고 충돌한 것을 두고 이 대표를 향해 "(당) 대표를 뭐하러 하냐"고 작심 비판했다. 조 최고위원은 지난해 말 대선 과정에서 이 대표와 격돌한 바 있다.조 최고위원은 이...

      2022.06.20 13:59

      조수진 "이준석, 여당 왜 이렇게 끌고 가나"…최고위 언쟁에 성토
    • 조수진·최강욱 등 10인…2년간 발의 법안 통과 '0건'

      21대 국회 전반기(2020년 6월~올해 5월)에 자신이 대표 발의한 법안을 단 한 건도 본회의에서 통과시키지 못한 의원이 1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5일 법률소비자연맹에 따르면 21대 전반기 국회에서 통과된 대표 법안이 ‘0건’인 의원은 ...

      2022.06.15 17:27

      조수진·최강욱 등 10인…2년간 발의 법안 통과 '0건'
    • 김웅·조수진·최강욱·홍영표, 2년 동안 통과 법안 '0건' [여의도 와이파이]

      21대 전반기 국회 2년(2020년 6월~2022년 5월) 동안 자신이 대표 발의한 법안을 단 한 건도 통과시키지 못한 의원이 1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김웅 김희곤 조수진 박진 윤호중 최강욱 홍영표 의원 등은 2년 내내 국회의원으로 재직했음에도 &...

      2022.06.15 11:09

      김웅·조수진·최강욱·홍영표, 2년 동안 통과 법안 '0건' [여의도 와이파이]
    • 민형배, 조수진 '위장 탈당' 발언에 버럭 "무례·모욕적 언사"

      이른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이 강행되는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민형배 의원을 '위장 탈당' 등 꼼수까지 동원한 가운데 해당 의원이 "위장 탈당을 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민형배 무소속 의원은 9일 한동훈 법무부 장관 ...

      2022.05.09 15:03

      민형배, 조수진 '위장 탈당' 발언에 버럭 "무례·모욕적 언사"
    • 선관위의 내로남불?…'내로남불' 표현 그때는 안되고 지금은 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21일 대통령선거용 현수막과 피켓에 '내로남불·무능·위선' 등의 단어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 "사용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선관위는 1년전 4.7 서울시장 재보궐선거에선 국민의힘이 '내로남불&mi...

      2022.02.21 15:11

       선관위의 내로남불?…'내로남불' 표현 그때는 안되고 지금은 된다
    • 조수진 "김혜경의 '한우 횡령사건' 특검해야"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16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배우자 김혜경 씨의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자신이 경기지사로 재직할 때 공금을 횡령하거나, 공용물품을 사적으로 사용한 경기도 공무원들에 대해서...

      2022.02.16 15:56

      조수진 "김혜경의 '한우 횡령사건' 특검해야"
    • 이준석 "尹의 '민주주의' 발언에 당황…잘잘못 명확했던 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조수진 최고위원과의 갈등과 관련 "윤석열 후보의 '민주주의' 발언에 당황했다"고 말했다. 앞서 윤 후보는 관련해서 "의견이 다른게 민주주의"라고 말한바 있다. 이 대표는 '윤석열 선대위'를 향한 '작심발...

      2021.12.22 21:58

      이준석 "尹의 '민주주의' 발언에 당황…잘잘못 명확했던 일"
    • 이준석 "대선 역할론? 선대위 절대 관여안할 것" 못 박아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22일 선대위 직책 사퇴 후 대선 역할론에 대해 "이준석이 빠져야 이긴다고 하는 사람들한테 물어보라"고 일갈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여기자협회 창립 6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

      2021.12.22 13:32

      이준석 "대선 역할론? 선대위 절대 관여안할 것" 못 박아
    • 박용진 "조수진, '나이' 앞세운 이상한 연공서열…이준석 응원"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조수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이준석 대표의 상임선대위원장 사퇴 기자회견 직후 '제가 나이가 몇 살 더 위인데 송구하다'고 말한 것을 두고 "말도 안 되는 이상한 연공서열로 당원들이 부여한 권리를 침해한 것"이라고 비판했다.박 의원...

      2021.12.22 09:58

      박용진 "조수진, '나이' 앞세운 이상한 연공서열…이준석 응원"
    • 김종인 "이준석, 복귀 안할 듯…분명 조수진이 오버한 것"

      김종인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은 조수진 최고위원과 갈등을 빚은 끝에 상임선대위원장에서 내려온 이준석 대표를 두고 "성격상 다시 복귀하리라고 기대하기 어려울 것 같다"며 "분명 조 최고위원이 오버한 얘기를 했다"라고 말했다.김 위원장은 지난 21일 CBS 라디오 '...

      2021.12.22 08:41

      김종인 "이준석, 복귀 안할 듯…분명 조수진이 오버한 것"
    • 이준석 이어 조수진도 사퇴…"정권교체 위해 백의종군"

      조수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21일 윤석열 대통령선거 후보의 중앙선거대책위 부위원장과 공보단장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조 최고위원과 갈등을 빚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상임선대위원장에서 물러난 지 4시간 만이다. 조 최고위원은 이날 SNS에 "이 시간을 끝으로...

      2021.12.21 20:55

      이준석 이어 조수진도 사퇴…"정권교체 위해 백의종군"
    • 조수진, 선대위직 사의 표명…"국민과 당원께 죄송" [종합]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갈등을 빚은 조수진 최고위원이 21일 오후 윤석열 대선 후보의 중앙선거대책위 직책에서 물러나겠다며 사의를 표명했다. 조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이 시간을 끝으로 중앙선대위 부위원장과 공보단장을 내려놓는다"...

      2021.12.21 20:16

      조수진, 선대위직 사의 표명…"국민과 당원께 죄송" [종합]
    • 이준석 "선대위 모든 직책 사퇴"…윤석열 캠프 보름 만에 또 흔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공동상임선거대책위원장 자리를 비롯해 선거대책위원회 모든 직책을 내려놓겠다고 밝혔다. 선대위가 공식 출범한 지 보름 만이다. 물러나게 된 직접적인 계기는 조수진 선대위 공보단장과의 갈등이지만 그 이면엔 선대위 조직과 운영을 둘러싼 내부 알력...

      2021.12.21 17:25

      이준석 "선대위 모든 직책 사퇴"…윤석열 캠프 보름 만에 또 흔들
    • 조수진 "나이 몇살 더 많은 제가 지혜가 많았어야 하는데­…송구하다"

      조수진 최고위원이 21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사퇴와 관련 "제가 나이가 몇살 더 위다. 나이를 먹으면 지혜가 더 많아져야하는데..."라며 "이유를 막론하고 정말 송구하게 됐다"고 말했다. 조 최고위원은 49세 이 대표는 36세로, 조 최고위원이 이...

      2021.12.21 17:10

      조수진 "나이 몇살 더 많은 제가 지혜가 많았어야 하는데­…송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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