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용병

    • 신한금융, 내년까지 2700억원 투입…금융 취약계층 취업 돕는다

      신한금융그룹은 2017년 12월부터 2020년까지 2700억원가량을 사회공헌 활동에 투입하는 ‘희망사회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사회적 책임을 다하면서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이란 경영철학을 실천하겠다는 취지에서다....

      2019.07.25 16:51

      신한금융, 내년까지 2700억원 투입…금융 취약계층 취업 돕는다
    • 금융권에 분 워라밸 바람…회장·은행장, 여름휴가 떠난다

      금융권이 이달부터 주 52시간 근무제를 본격 시행하는 가운데 금융지주 회장과 은행장들이 앞장서서 여름휴가에 나선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윤종규 KB금융 회장은 오는 24∼30일 여름 휴가를 떠난다. 윤 회장은 국내에서 가족과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허인 KB...

      2019.07.18 09:45

      금융권에 분 워라밸 바람…회장·은행장, 여름휴가 떠난다
    • 신한금융① 남은 임기 8개월…조용병의 2년간 성적표는

      [편집자주] 4대 금융지주가 소란스럽다. 포화되고 있는 국내 은행업을 벗어나 추가 성장을 위한 동력 마련에 분주하다. 2019년 상반기 4대 금융지주의 현황을 살펴보고 이들이 제시하는 미래의 모습을 조망해 봤다. 2017년 3월 신한금융그룹 수장에 오른 조용병 회장 (...

      2019.07.16 10:44

       신한금융① 남은 임기 8개월…조용병의 2년간 성적표는
    • 신한금융 스타트업 채용박람회 1000명 몰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12~13일 서울 을지로 신한L타워에서 연 ‘신한퓨처스랩 스타트업 채용박람회’에 1000명 이상의 구직자가 몰렸다고 14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우수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의 인재 확보와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이 행사를 ...

      2019.07.14 18:01

      신한금융 스타트업 채용박람회 1000명 몰려
    • 베트남서 청년취업 멘토링한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글로벌 인재 되려면 D·N·A로 무장하라"

      “사람은 꿈의 크기만큼 자랄 수 있습니다. 꿈을 크게 꾸고 포기하지 않는 게 중요합니다.”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가운데)은 3일 베트남 하노이 인문사회과학대학에서 한국 대학생들을 만나 이같이 강조했다. 조 회장은 이날 ‘도전하는 청년...

      2019.07.03 17:23

      베트남서 청년취업 멘토링한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글로벌 인재 되려면 D·N·A로 무장하라"
    • 조용병 회장 "위안 주는 금융 이야기…신한금융 비전 보여줘"

      “제가 은행장 시절 대한민국 영상 문화를 응원하고자 처음 열었던 ‘신한 29초영화제’가 벌써 5회째를 맞았습니다. 이번 영화제에선 금융과 도전이라는 다소 어렵고 딱딱한 주제에도 불구하고 많은 작품이 가족과 친구 등 다양한 일상 속 에피소...

      2019.06.27 21:11

      조용병 회장 "위안 주는 금융 이야기…신한금융 비전 보여줘"
    • 조용병 회장, 베트남 현장 직접 챙긴다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사진)이 베트남 출장길에 오른다. 신한카드가 베트남 금융회사를 인수해 현지 소비자금융 시장에 뛰어드는 데 힘을 싣기 위해서다. 25일 신한금융에 따르면 조 회장은 다음달 2일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과 함께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리는 신한베트남푸르덴...

      2019.06.25 17:32

      조용병 회장, 베트남 현장 직접 챙긴다
    • 조용병의 파격…"퇴직연금 손실 땐 수수료 면제"

      신한금융그룹이 7월부터 손실 난 퇴직연금 계좌에 대해선 수수료를 받지 않기로 했다. 지난해 190조원대로 커진 퇴직연금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사진)이 내놓은 초강수다. 은행권 퇴직연금 적립금 기준으로 신한은행에 이어 2위인 국민은행과의 격차를 벌리...

      2019.06.16 18:05

      조용병의 파격…"퇴직연금 손실 땐 수수료 면제"
    • 7년만에 '그룹 효자' 된 신한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의 중금리 서민금융 공급액이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최초로 1조5000억원을 돌파했다. 2012년 출범 후 7년 만에 신한금융그룹 내 ‘효자’ 비(非)은행 계열사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3일 신한금융에 따르면 신한저축은행의 중금리...

      2019.06.03 17:31

      7년만에 '그룹 효자' 된 신한저축은행
    • 신한금투 증자 연기는 불가피한 선택?

      다음달로 예정됐던 신한금융투자의 증자 일정이 미뤄졌다. 단기금융업 인가를 받을 수 있을지 확실치 않은 상황에서 증자를 단행하면 신한금융투자의 자본활용 효율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 신한금융지주가 ‘속도조절’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신한금융투자는 다음달 4일로 예정됐던 유상증자 청약 및 납일일이 8월 5일로 미뤄졌다고 29일 공시했다....

      2019.05.29 17:35

    •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투자유치 위해 美·캐나다 간다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사진)이 글로벌 신규 투자자 유치에 나섰다. 신한금융은 조 회장이 캐나다 토론토와 미국 샌프란시스코 출장을 다녀오기 위해 14일 출국했다고 발표했다. 조 회장은 오는 23일까지 열흘간 해외에 머무르며 주요 투자자를 만날 계획이다. 신한금융 관계...

      2019.04.14 17:19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투자유치 위해 美·캐나다 간다
    • 조용병 "유니콘 적극 육성…벤처기업 250곳 250억 투자"

      신한금융그룹이 2023년까지 5년간 250개 혁신기업을 발굴해 25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신한금융은 11일 서울 을지로 신한생명 디지털캠퍼스에서 ‘신한 퓨처스랩 제2출범식’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2015년부터 운영해온 스타트업(신생...

      2019.04.11 17:18

      조용병 "유니콘 적극 육성…벤처기업 250곳 250억 투자"
    • 신한동해오픈, 올해부터 '코리안·아시안·일본' 3국 공동주관 대회로 확대된다

      올해로 35회째를 맞는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신한동해오픈이 아시안투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등 3개 투어가 공동주관하는 대형 국제대회로 거듭난다.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2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본사에서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양휘부 ...

      2019.04.02 16:33

      신한동해오픈, 올해부터 '코리안·아시안·일본' 3국 공동주관 대회로 확대된다
    • 조용병 회장, 회추위서 빠진다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사진)이 ‘지배구조 및 회장후보 추천위원회(지배위)’에서 빠지기로 했다. 조 회장의 임기는 내년 3월까지이며 차기 회장을 뽑는 회추위는 연말부터 가동되지만 미리 내부 규정을 고쳐 ‘셀프 연임’ 논란을 ...

      2019.03.27 17:30

      조용병 회장, 회추위서 빠진다
    • 신한금융, 혁신금융 속도낸다

      신한금융그룹이 그룹 차원에서 추진위원회를 꾸려 정부의 ‘혁신금융’ 정책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사진)이 직접 위원장을 맡아 향후 5년간 동산담보대출과 기술금융, 일자리 창출 및 혁신성장 협약보증 대출에 46조원을 지원할 계획...

      2019.03.24 18:57

      신한금융, 혁신금융 속도낸다
    • 혁신성장기업 생태계 조성…신한금융, 4년간 1.7조 투자

      신한금융그룹이 올해부터 2022년까지 총 1조7000억원을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등 혁신성장기업에 투자하기로 했다. 2만 개에 가까운 혁신성장기업이 투자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한금융은 20일 서울 세종대로 본사에서 그룹경영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lsqu...

      2019.02.20 17:43

      혁신성장기업 생태계 조성…신한금융, 4년간 1.7조 투자
    •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오렌지라이프도 '원 신한'"

      신한금융그룹이 1일 오렌지라이프를 자회사로 정식 편입했다. 신한금융은 이날 MBK파트너스로부터 주식양수를 완료하고, 오렌지라이프는 임시 이사회를 통해 대주주 변경을 승인했다.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사진)은 이날 오렌지라이프 임직원에게 환영사가 담긴 이메일을 보내 &ld...

      2019.02.01 15:21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오렌지라이프도 '원 신한'"
    • 조용병 "오렌지라이프·신한생명 업계 톱3 키울 것"

      신한금융지주가 금융당국으로부터 오렌지라이프의 인수 승인을 받아 14번째 자회사로 편입하게 됐다. 작년 3분기 말 기준으로 오렌지라이프 총자산은 32조3461억원으로 업계 5위, 순이익은 3402억원으로 업계 4위다. 신한금융이 오렌지라이프를 품에 안으면서 자산 기준으로...

      2019.01.16 17:45

      조용병 "오렌지라이프·신한생명 업계 톱3 키울 것"
    • 신한금융지주, 14번째 자회사로 오렌지라이프 편입

      신한금융지주는 16일 금융위원회의 올해 첫 정례회의에서 오렌지라이프의 자회사 편입 신청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9월 라이프투자유한회사가 보유한 오렌지라이프 보통주 4850만주(59.15%)를 주당 4만7400원, 총 2조2989억원에 인수하기...

      2019.01.16 16:48

      신한금융지주, 14번째 자회사로 오렌지라이프 편입
    • 채용비리 죗값 치를까…이광구 구속에 숨 죽인 신한·하나銀

      법원이 채용비리 혐의로 기소된 이광구 전 우리은행장에 실형을 선고하면서 은행권에 긴장감이 돌고 있다. 특히 채용비리 의혹으로 재판이 진행 중인 신한은행과 KEB하나은행의 표정이 어둡다. 법원이 채용비리 죗값에 무게를 싣고 있는 상황에서 관련 혐의를 일절 부인하고 있는 ...

      2019.01.10 17:02

      채용비리 죗값 치를까…이광구 구속에 숨 죽인 신한·하나銀
    / 13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