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정호

    • 이재용·서정진 이어 세 번째…조정호 메리츠 회장 주식재산 10조 돌파

      메리츠금융지주 최대 주주인 조정호 회장이 주식재산 ‘10조 클럽’에 처음으로 입성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에 이은 역대 네 번째다. 김 창업자의 주식재산 감소에 따라 재산 규모 순위는 3위에 올랐다....

      2024.10.14 18:04

      이재용·서정진 이어 세 번째…조정호 메리츠 회장 주식재산 10조 돌파
    • 조정호 회장, 배당금만 2300억…이재용 다음으로 많이 받는다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사진)이 보수와 배당을 합쳐 2341억원가량을 수령한다. 조 회장이 메리츠금융이 내건 주주환원 정책 확대의 최대 수혜자라는 평가가 나온다.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조 회장의 작년 보수총액은 급여 10억원, 상여 24억2200만...

      2024.03.13 11:09

      조정호 회장, 배당금만 2300억…이재용 다음으로 많이 받는다
    • "개인과 대주주 동등하다"…주주 감동시킨 조정호 회장

      메리츠금융그룹은 한국 자본시장의 ‘이단아’로 꼽힌다. 주요 기업들이 핵심 자회사를 분할해 상장하는 동안 3개 상장사를 하나로 합치는 지배구조 개편을 단행했다. 승계도 없다고 선언했다. 매년 벌어들이는 이익의 50%는 배당,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

      2023.12.26 14:50

      "개인과 대주주 동등하다"…주주 감동시킨 조정호 회장
    • 제2회 기업거버넌스포럼…대상에 조정호 메리츠금융 회장

      "함께 웃어야 오래 웃는다. 우리의 모든 주주환원 행보의 기저에는 이런 생각이 있었다. '함께'를 생각하며 회사를 이끌다 보니 어느새 모든 면에서 타사 대비 훨씬 좋은 성과를 내고 있었다."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의 대리 수상자인 김용범 부회장의 수상 소감) KC...

      2023.12.05 12:03

      제2회 기업거버넌스포럼…대상에 조정호 메리츠금융 회장
    • '원 메리츠'로 재탄생…새로운 100년 여는 메리츠금융

      메리츠화재와 메리츠증권이 하나로 뭉쳐 ‘원 메리츠(One Meritz)’로 새롭게 태어났다. 지난 4월 지배구조 개편을 통해 그룹 내 기존 상장 3사 중 메리츠금융지주만 남고 메리츠화재·증권은 상장 폐지 후 지주사의 완전 자회사로 편입됐다. 이는 그동안 소액주주로부터 ...

      2023.07.04 16:18

      '원 메리츠'로 재탄생…새로운 100년 여는 메리츠금융
    • 쪼개기 상장 거꾸로 한 메리츠…보고 있나, 카카오? [안재광의 대기만성's]

      한국 주식 가격이 유독 싸다고 해서코리아 디스카운트란 말이 있죠.이유는 여럿 있겠지만,쪼개기 상장도 한 이유로 꼽힙니다.잘 되는 사업을 자회사로 쪼개서상장시키는 것을 말하는 데요.LG에너지솔루션이 대표적이었죠.원래 LG화학의 배터리 사업부였는데,사업이 잘되니까 물적분할...

      2022.12.14 13:55

      쪼개기 상장 거꾸로 한 메리츠…보고 있나, 카카오? [안재광의 대기만성's] 비디오 뉴스
    • 故 구자학 아워홈 회장 빈소에 유가족 도착…조문객 맞을 준비

      고(故) 구자학 아워홈 회장이 오늘 새벽 5시경 별세한 가운데 구 회장의 유가족들이 빈소에 도착해 조문객을 맞을 준비를 시작했다. 부인 이숙희 여사, 구지은 아워홈 부회장, 차녀 구명진씨와 사위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 장녀 구미현씨가 연이어 빈소...

      2022.05.12 13:32

      故 구자학 아워홈 회장 빈소에 유가족 도착…조문객 맞을 준비
    • 왕도가 없는 B2B 마케팅, 성공 비결은

      ‘모바일 식권 시장을 개척하자’2014년 설립된 스타트업 벤디스는 직장인을 위한 모바일 식권 서비스 ‘식권대장’을&nb...

      2021.06.25 16:47

      왕도가 없는 B2B 마케팅, 성공 비결은
    • 식권대장의 또다른 도전 "공유주방 음식, 사무실로 배달"

      정보기술(IT)의 발달로 사라지는 것들이 있다. 직장인의 점심시간을 책임졌던 식권도 그중 하나다. 종이 식권을 스마트폰에 집어넣은 모바일 식권이 확산되면서 생긴 변화다.‘식권대장’ 브랜드로 널리 알려진 벤디스는 국내 모바일 식권 시장을 개척한 기업...

      2019.12.10 17:34

      식권대장의 또다른 도전 "공유주방 음식, 사무실로 배달"
    • 7분기 연속 1000억대 순이익…메리츠종금證, 초대형IB 눈앞

      메리츠종금증권이 7분기 연속 1000억원이 넘는 순이익을 올리는 등 탄탄한 실적 흐름을 이어가면서 초대형 투자은행(IB) 진입을 눈앞에 뒀다. 지금 추세대로라면 올해 연간 기준으로 매출 10조원, 순이익 5000억원을 무난히 달성하면서 지난해 세운 사상 최대 실적을 다...

      2019.11.04 17:18

      7분기 연속 1000억대 순이익…메리츠종금證, 초대형IB 눈앞
    • '450억원 상속 미신고' 한진가 2세들 벌금 20억원 선고

      고(故)조양호 전 한진그룹 회장의 형제인 조남호 한진중공업홀딩스 회장과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이 수백억원대 해외 자산을 상속받고도 세무 당국에 신고하지 않아 각각 벌금 20억원을 내게 됐다. 26일 서울남부지법 형사12단독(판사 김유정)은 국세조세조정에 관한 법률 ...

      2019.06.26 14:51

      '450억원 상속 미신고' 한진가 2세들 벌금 20억원 선고
    • '450억원 상속 미신고' 故조양호 동생들 벌금 20억원씩 선고

      법원 "신고의무 회피…죄질 가볍지 않다" 부친이 해외에 남겨둔 수백억 원 규모의 스위스 예금 채권을 상속받고도 세무 당국에 신고하지 않아 재판에 넘겨진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형제들이 벌금 20억원씩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2단독 김유정 ...

      2019.06.26 14:24

      '450억원 상속 미신고' 故조양호 동생들 벌금 20억원씩 선고
    • 한진家 4남 조정호 "대한항공 지원 못해"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사진)이 행동주의 펀드인 KCGI로부터 경영권 위협을 받고 있는 한진그룹 지주사인 한진칼의 지분을 인수할 계획이 없다고 15일 밝혔다. 조정호 회장은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막내 동생이다. 조양호 회장의 아들이자 조카인 조원태 대한항...

      2019.04.15 17:47

      한진家 4남 조정호 "대한항공 지원 못해"
    • 비운의 한진家…조중훈 창업주 아들 넷 중 막내만 건재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8일 타계하면서 ‘한진가(家)의 수난사’가 주목받고 있다. 조 회장은 폐질환을 앓다가 지난해 12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 폐가 섬유화돼 호흡곤란에 이르는 폐섬유화증으로 투병해온 것으로 알려졌다.한진그룹 창업주인 고(故) 조중훈 회장의 4남1녀 중 아들 셋이 시련을 겪었다. 셋째 아들 조...

      2019.04.08 17:40

    • 모바일식권으로 평창올림픽서 5억원 아낀 벤디스 '식권대장'

      #1. 대기업 계열 항공사 A사는 전국 4대 공항(인천·김포·김해·제주) 내 100여 개 식당과 11개 구내식당에서...

      2018.04.02 08:10

      모바일식권으로 평창올림픽서 5억원 아낀 벤디스 '식권대장'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