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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지호

    • 차기 경찰청장에 조지호 서울청장 "엄중한 시기 막중한 책임 느껴"

      윤석열 정부의 두 번째 경찰청장으로 조지호 서울경찰청장(56·사진)이 내정됐다. 국회 청문 절차를 마치면 다음달 10일 임기가 끝나는 윤희근 경찰청장의 뒤를 잇는다.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17일 브리핑에서 “제24대 경찰청장 후보자로 조지호 치...

      2024.07.17 17:43

      차기 경찰청장에 조지호 서울청장 "엄중한 시기 막중한 책임 느껴"
    • '경찰청장 후보' 조지호 서울청장 "막중한 책임감"

      새 경찰청장 후보자인 조지호 서울경찰청장은 17일 “엄중한 시기 경찰청장에 지명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조 청장은 경찰청장 임명 제청 동의 안건을 심의하는 국가경찰위원회 ...

      2024.07.17 13:19

      '경찰청장 후보' 조지호 서울청장 "막중한 책임감"
    • 조지호 경찰청장 후보자 "막중한 책임감 느낀다"

      신임 경찰청장 후보자인 조지호 서울경찰청장은 17일 "엄중한 시기 경찰청장에 지명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조 청장은 경찰청장 임명 제청 동의 안건을 심의하는 국가경찰위원회 임시회의에 참석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경찰에 대한 국민의 기대가 그 어느 때보다 큰...

      2024.07.17 12:22

      조지호 경찰청장 후보자 "막중한 책임감 느낀다"
    • 경찰청장 후보자 조지호, 경찰위 출석…"막중한 책임감"

      [속보] 경찰청장 후보자 조지호, 경찰위 출석…"막중한 책임감"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2024.07.17 11:54

       경찰청장 후보자 조지호, 경찰위 출석…"막중한 책임감"
    • 경찰은 '넘버2'가 더 잘나간다

      오는 6월께 윤희근 경찰청장의 후임 인선이 예정된 가운데 경찰 내에서 ‘넘버2’인 치안정감 출신들의 활약이 화제가 되고 있다. 경찰청장 출신들이 중도 사퇴, 임기 후 수사 등 수난사를 겪은 데 반해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서 치안정감 출신은 대거 배지...

      2024.04.16 18:50

      경찰은 '넘버2'가 더 잘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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