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카 물고문

    • '10살조카 물고문 살해' 무속인 이모 부부…"살인 의도 없었다"

      귀신이 들렸다며 10살 조카를 여러 차례 폭행하고 강제로 욕조 물에 집어넣는 물고문을 해 숨지게 한 이모 부부가 30일 열린 첫 공판에서 "살인을 저지를 의도는 없었다"고 강하게 혐의를 부인했다. 이날 수원지법 형사15부(부장판사 조휴옥)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이모 A...

      2021.03.30 17:48

      '10살조카 물고문 살해' 무속인 이모 부부…"살인 의도 없었다"
    • 경찰, '조카 물고문' 이모부부 신원 비공개키로

      열살짜리 조카를 마구 때리고 욕주 물에 얼굴을 집어 넣는 방식으로 '물고문' 해 사망케 한 이모부부에 대해 경찰이 신원 비공개 방침을 적용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지난 16일 오후 경찰 내부위원 3명과 변호사, 심리학과 교수를 비롯한 외부인원 4명 등 모두...

      2021.02.17 11:11

      경찰, '조카 물고문' 이모부부 신원 비공개키로
    • 10살 조카 폭행·물고문 등 학대 사망…이모·이모부 '구속'

      10살 조카를 폭행하고 물고문하는 등 학대해 사망케 한 이모 부부가 구속됐다. 수원지법 이명철 영장전담판사는 10일 오후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40대 A씨 부부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구속영장을 발부했...

      2021.02.10 19:28

      10살 조카 폭행·물고문 등 학대 사망…이모·이모부 '구속'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