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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박의원

    • 뉴욕시·버지니아주 선거 '한인 여성' 돌풍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 후 치러진 첫 지방선거에서 한인 후보들이 잇따라 당선에 성공했다.지난 2일 치러진 미국 버지니아주의 주 하원 선거에서 한인 후보 2명이 당선됐다. 변호사 출신인 마크 김 의원(55)은 7선, 시민운동가 출신인 30대 아이린 신 후보는 한인계...

      2021.11.04 18:39

      뉴욕시·버지니아주 선거 '한인 여성' 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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