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의 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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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100만종 멸종 위기…인간은 괜찮을까
<종의 소멸>은 독일의 생물학자와 저명한 저널리스트가 지구상 800만 종의 생물 가운데 100만 종이 멸종 위기에 처했다는 충격적 사실을 전하는 책이다. 저자인 카트린 뵈닝게제와 프리데리케 바우어는 자연을 무한한 자원 제공처로 인식하는 인간에게 책임을 묻는다.저자들에 ...
2024.08.23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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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들이 하나둘 멸종하고 있는데 인간은 괜찮을까 [서평]
<종의 소멸>은 독일의 생물학자와 저명한 저널리스트가 작심해 인류에게 날카로운 지성으로 경종을 울린 책이다. 저자들은 인간들이 유례없는 속도로 자연을 과도히 이용해왔다고 고발한다. 책은 매년 100만 헥타르 가량의 숲이 지구에서 자취를 감춘다고 한다. 포르투갈 면적보다...
2024.08.2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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