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 불면 준비하세요…가족 지킬 상비약 3가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국적으로 유행하는 가운데 아침 최저 기온이 뚝 떨어지고 일교차가 커지는 환절기에 접어들었다.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면 기침, 콧물, 재채기 증상 등이 나타나기 쉽다. 강은혜 센트럴파란문약국 약사는 “환...

2020.11.17 15:31

동아제약, 국민 80% 이상이 아는 환절기 종합감기약

동아제약은 환절기 감기 증상을 호전시키는 제품으로 판피린을 추천했다. 판피린은 50년 이상 된 장수 브랜드다. 판피린은 1956년 품목허가를 받고 1961년 첫 생산 및 판매를 시작했다. 1961년에는 알약이었다가 1977년부터 현재와 같은 크기의 병에 담긴 액제 형태...

2020.11.17 15:10

"감기약·멀미약 잘못 먹으면 녹내장 유발"

환절기 감기 증상이 생기면 많은 사람이 종합감기약과 같은 일반의약품을 복용한다. 하지만 이런 약을 잘못 먹으면 눈 건강에 나쁜 영향을 줄 위험이 있다. 정종진 건양대 의대 김안과병원 녹내장센터 교수는 “건강을 위해 쉽게 복용하는 일반의약품이 어떤 위험 환자군에겐 녹내장을 유발할 수도 있다”며 “일반의약품 복용 후 안통, 두통...

2020.03.11 15:30

JW중외제약 '화콜', 환자 초기증상 맞춤처방…'국민 종합감기약'

‘화콜’은 30년간 감기약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해온 JW중외제약의 대표 일반의약품이다. 종합감기약의 대표적인 브랜드로 꼽히는 화콜은 국내 최초로 생약 비타민과 양약을 복합처방했다. 발매 3년 만인 1993년 종합감기약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소...

2019.12.23 15:51

한국업죤, 종합감기약 "피록셋" 발매

한국업죤은 감기 알레르기및 비충혈증상 개선종합감기약"피록셋캅셀"을 발매했다고. "피록셋"은 아스피린및 카페인을 제거, 위장자극을 최소화했다. 소비자가격은 1천3백20(6캅셀)~2만원(1백캅셀).

1990.12.03

중외제약, 생약제 종합감기약 '화콜'개발 시판에 나서

중외제약은 양약과 감초질경이 진해거담작용의 생약에 끼스가 복합처방된종합감기약 ''화콜''을 개발, 시판에 들어갔다. ''화콜''은 위점막보호제와 비타민을 함유, 치료기간을 단축시키는 효능도있다고. 소비자가격은 10캅셀에 2천2백원.

1990.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