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 안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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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팔려 웃돈 줬던 홍남기 "계약갱신청구권으로 주거 안정성 높아져"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1일 "계약갱신청구권 도입 후 1년간 서울 100대 아파트의 임대차 갱신율이 77.7%를 기록했다"며 "임차인 평균 거주기간도 시행 전 평균 3.5년에서 시행 후 5년으로 증가해 임차인의 주거 안정성이 크게 제고된 것으로 분석된다"...
2021.07.21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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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1일 "계약갱신청구권 도입 후 1년간 서울 100대 아파트의 임대차 갱신율이 77.7%를 기록했다"며 "임차인 평균 거주기간도 시행 전 평균 3.5년에서 시행 후 5년으로 증가해 임차인의 주거 안정성이 크게 제고된 것으로 분석된다"...
2021.07.21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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