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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거용

    • 서울 주거용 건물 용적률 대폭 인상...인구집중 심화 우려

      정부가 3일 수도권정비심의위원회 실무위원회(위원장 김대수 건설부차관)을 열어 서울시가 조례를 개정, 서울시내 강/남북 지역을 불문하고일반주거지역내 주거용 건축물의 용적률을 현행 300%에서 400%로 대폭상향조정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앞으로 서울시내 특히 강북지역의 도시재정비사업이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이같은 용적률 완화조치는 그렇지 않아...

      1990.05.04

    • 심야화재로 10명 사상...사무실용도 건물을 주거용으로 불법분양

      18일 밤 12시39분께 서울 구로구 구로5동 104 성은빌딩(주인 강계성.58)지하에 있는 "부름토이" 완구작업장에서 불이나 이 건물 3층에 사는 신봉순씨(37. 회사원)의 장남 동연군(9. S국 1년)등 3명이 완구류 재료인 플라스틱이타며 나는 유독가스에 질식해 숨졌다. 또 이상만씨(33. 회사원)등 7명이 골절상과 중화상을 입고 고대 구로병원등인근 2...

      1990.04.19

    • 주거용 건축허가면적 크게 증가...정부주택건설사업 호조

      지난 10월중의 전국 건축허가면적은 698만7,292평방미터(약 211만평)로 정부의 200만호 주택건설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따른 주거용 건축 허가면적의 급증에 힘입어 작년동기에 비해 70.9%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건설부에 따르면 이같은 증가율은 지난 7월의 73.9%이래 가장 높은것으로서 8월에는 28.4%, 9월에는 18.9% 증가했었다.*...

      1989.12.04

    • 서울시 건물분 재산세 1,394억원 과세...주거용 김규연씨 등 6명

      *** 기준과표 6.3% 올라 세액 24.5% 증가 *** 서울시는 9일 금년도 건축물분 재산세 1,394억8,100만원(149만1,265건)을부과했다. 납세의무자는 9월1일 현재 서울시소재의 실제 건축물 소유자로 납기는10월16일부터 31일까지이다. 올 건축물분 재산세는 지난해보다 세액은 24.5%, 건수는 5.9%가 증가한것으로 이는 기준과표가 6.3%...

      1989.10.09

    • 주거용 건축허가면적 크게 증가

      *** 7월중 408만7,000평방미터로 작년보다 99% 늘어 *** 지난 7월중의 건축허가면적은 아파트 건축사업승인의 증가에 힘입어 작년동월대비 73.9% 늘어난 855만4,000평방킬로미터 (259만2,121평)에 달했다. 이에 따라 올들어 지난 7월말까지의 건축허가면적은 총 5,097만5,000평방미터 (1,543만6,969평)로 작년 동기에 비해 4...

      1989.09.16

    • 주거용 건축허가면적 4월에 크게 증가...작년보다 25.3% 늘어

      지난 4월중의 주택건축허가면적은 총 399만3,000평방미터로 작년동월 대비25.3%의 증가세를 보여 주택건축이 활기를 띠고 있는 것으로 나타냈다.** 4월중 아파트 건축허가 호수는 88년동월대비 62.4%증가한 2만2,758세대 ** 특히 지난달중 아파트 건축허가 호수는 정부의 200만호 주택건설계획의추진에 힘입어 작년동월 대비 62.4% 증가한 2만2,...

      1989.05.26

    • 작년건축허가 1,800여만평...수도권,주거용이 가장 많아

      지난해 건축경기의 전반적인 활황에 힘입어 전국의 건축허가 면적이87년에 비해 24.6%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2일 건설부가 공개한 "88년 건축활동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의건축허가 면적은 59.77평방km(1,808만평)로 전년의 47.96평방km(1,451만명)보다 24.6%증가했다. 이가운데 수도권 지역의 건축허가 면적이 28.39평방km로 전체...

      1989.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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