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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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값 낮은 곳 정비사업 때 용적률 상향
서울시가 땅값이 낮은 지역일수록 용적률 인센티브를 두 배로 제공할 계획이다. 일부 단지에서 갈등을 겪고 있는 공공기여시설 용도는 조합설립인가 이후 사업시행계획인가 전으로 결정 시기를 늦추기로 했다.서울시는 제12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2030 서울특별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주거환경정비사업 부문) 재정비안’을 수정 가결...
2024.08.22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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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갈등의 핵' 공공기여용도 결정, 사업인가 이전으로 미룬다
서울시가 지가가 낮은 지역일 수록 재개발·재건축 사업성을 높여준다. 용적률 인센티브를 두 배로 제공하겠다는 구상이다. 친환경 인센티브는 별도로 지가가 낮은 경우 최대 두 배까지 확대해 임대주택 부담을 확 덜어준다. 일부 단지에서 갈등을 겪고 있는 공공기여시...
2024.08.22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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