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등록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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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번호 뒷자리 30일부터 변경 가능
주민등록번호 유출로 피해를 보는 등 일정 요건을 갖춘 사람들은 주민등록번호를 바꿀 수 있는 제도가 30일부터 시행된다. 행정자치부는 30일 시행되는 주민등록번호 변경제도에 맞춰 ‘주민등록법 시행규칙’을 시행한다고 28일 발표했다. 새 제도에 따라 주민등록번호가 유출돼 생명·신체·재산의 피해를 입었거나 우려가 있...
2017.05.28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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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30일부터 주민등록번호 바꿀 수 있다
이달 말부터 주민등록번호 유출로 인해 피해를 본 경우 등 일정 요건을 갖춘 사람은 주민등록번호를 바꿀 수 있다. 행정자치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주민등록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오는 30일부터 시행된다고 2일 밝혔다. 주민등록번호 변경을 신청할 수 있는 사람은 번호 유출로 생명·신체·재산·성폭력 등의 ...
2017.05.02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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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부터 주민등록번호 바꿀 수 있다
주민등록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이달 말부터 주민등록번호 유출로 인해 피해를 본 경우 등 일정 요건을 갖춘 사람은 주민등록번호를 바꿀 수 있다. 행정자치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주민등록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오는 30일부터 시행된다고 2일 밝혔다. 주민등록번호 변경을 신청할 수 있는 사람은 번호 유출로 생명·신체&m...
2017.05.0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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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번호 암호화 안 하면 과태료 3천만원…행자부 집중점검
행정자치부는 다음달부터 공공기관과 민간사업자를 대상으로 주민등록번호 암호화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고 23일 발표했다. 2014년 개정된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올해부터 주민등록번호를 보관하는 기관은 반드시 암호화해야 한다. 이를 위반하면 3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보관한 주민등록번호 규모가 100만명 이상인 곳은 내년부터 적용된다. 행자부는 다음달...
2017.01.23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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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번호 변조해 가계수표사기...일당 3명 구속
서울시경은 14일 주민등록번호를 변조, 시중은행에서가계수표계좌 를 개설한뒤 사채업자를 통해 1-2할의 선이자를 주고 현금을받는 수법으로 1억여원 을 챙겨온 이옥분씨(37.서울마포구마포아파트)등가계수표사기단 3명을 공문서위조 및 사기등혐의로 구속하고 공범30여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등은 지난해 12월초순 이같은 수법으로 중소기업남산지점...
199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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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당첨자 19일발표...주민등록번호등 난수방식으로 결정
서울시가 부실공사로 1년간 시 발주공사에의 참여를 금지시킨 한국건업에지하철 3호선 연장구간 시공을 맡긴 사실이 드러나 특혜의혹을 사고 있다. 한국건업은 지난달 1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837의 11 유니온 오피스텔공사중 흙막이벽 붕괴사고를 낸 것과 관련, 서울시가 발주하는 건설공사 및용역에 1년간 참여하지 못하도록 제재조치를 받았으나 18일 착공된 양재-
198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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