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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주간계약

    • 방시혁, 주주간 계약 미공개에…IB업계 "대주주 보호예수 회피한 셈"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사모펀드(PEF)가 하이브 상장을 1~2년 앞두고 맺은 주주 간 계약은 대주주가 펀드 이익을 현금으로 정산받는다는 점에서 이례적이지만 계약 자체가 법적인 문제가 있는 건 아니다. 핵심은 이 계약이 2020년 하이브가 상장 절차를 밟는 과정에서 전혀...

      2024.11.29 18:13

      방시혁, 주주간 계약 미공개에…IB업계 "대주주 보호예수 회피한 셈"
    • 하이브, PEF 비밀계약 논란에 "법 위반 없다고 판단"

      하이브 창업자인 방시혁 의장이 4년 전 하이브 상장 당시 사모펀드(PEF)들과 맺은 계약과 관련해 법령 위반이 아니란 입장을 밝혔다.하이브는 29일 공시를 통해 "상장 준비 과정에서 상장 주관사들에 해당 주주간계약을 제공한 바 있고, 상장 주관사들도 상장 관련 법령에 ...

      2024.11.29 12:29

      하이브, PEF 비밀계약 논란에 "법 위반 없다고 판단"
    • '어도어 지분 80%' 하이브, 민희진 못 쫓아낸다

      ▶마켓인사이트 5월 30일 오후 4시 45분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예상을 뒤엎고 하이브와의 분쟁에서 승기를 잡았다. 재판부는 민 대표가 하이브 경영진과 대립각을 세웠지만 그렇다고 해서 어도어에 대한 배임은 아니라고 판단했다. 이번 소송은 주주간계약 약정으로도 대...

      2024.05.30 19:01

      '어도어 지분 80%' 하이브, 민희진 못 쫓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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