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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한 미국대사

    • 주한 미국대사 대리 "한국이 구매할 전략무기는"

      “한·중 관계가 중국의 긍정적 역할에 도움될 것“ 마크 내퍼 주한 미국 대사대리는 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번 방한에 대해 “한·미 양국 국민뿐 아니라 전세계에 양국 관계의 강력함과 역동성을 보여줬다”며 “매우 훌륭한 방문이었다”고 평가했다. 내퍼 대사대리는...

      2017.11.09 18:00

    • 주한 미국대사로 내정된 빅터 차, 대북 포용정책 반대하는 '매파'

      주한(駐韓) 미국대사로 내정된 것으로 알려진 빅터 차 미 조지타운대 교수 겸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 한국 석좌(56·사진)는 워싱턴 정가의 대표적인 대북 강경파로 통한다. 대북 포용정책을 추진하는 문재인 정부와 마찰을 빚을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 외신...

      2017.08.30 18:22

      주한 미국대사로 내정된 빅터 차, 대북 포용정책 반대하는 '매파'
    • 주미대사 조윤제·주중대사 노영민·주일대사 이수훈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신임 주(駐)미국 대사에 조윤제 KAIST 금융전문대학원 초빙교수(65)를 내정했다. 또 주중국 대사에 노영민 전 국회의원(60), 주일본 대사에는 이수훈 경남대 국제관계학과 교수(63)를 발탁했다고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이 발표했다. 박 대변인은 이날 “이들에 대한 아그레망(주재국 승인) 절차에 들어갔다”고 밝혔...

      2017.08.30 17:49

    • 전직 주한 美대사들 "한미동맹, 대선결과 상관없이 굳건"

      한국에서 오는 5월 9일 대통령 선거가 실시되는 가운데, 전직 주한 미국대사들은 어떤 정권이 들어서도 한미동맹이 굳건히 유지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16일 보도했다. 지난 1월까지 한국에서 근무한 마크 리퍼트 전 대사는 VOA와의 인터뷰에서 "한미동맹은 지난 60년간 계속 변화하고 진화해 왔다"며 "(동맹에는) 분쟁을 완화하고 ...

      2017.03.16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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