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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법감시위원회

    • 삼성 '시스템반도체 비전 2030'…묵직한 성과에도 묵묵한 1주년

      지난 24일은 삼성전자의 ‘반도체 비전 2030’ 선포 1주년을 맞은 날이었다. 산업계에선 시스템반도체에 10년간 133조원을 투자해 2030년 세계 1위에 오르겠다는 목표를 공개적으로 밝힌 지 1주년을 맞아 이재용 부회장이 현장경영에 나설 것이란 관측이 우세했다. 하지만 최근 삼성에선 “이 부회장이 당분간 현장경영에 나설 ...

      2020.04.26 17:57

    •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권고안에 대한 삼성 회신 기한 한 달 연장

      삼성 준법감시위원회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권고한 '대국민 사과'에 대한 삼성의 회신 기한을 한 달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삼성이 신종 코로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하면서 '권고안에 대한 회신 일정...

      2020.04.08 20:40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권고안에 대한 삼성 회신 기한 한 달 연장
    •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자체 홈페이지 문 열어

      삼성그룹의 준법 경영 감시를 위한 외부 독립 조직인 삼성 준법감시위원회가 23일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홈페이지는 △위원회 및 위원장·위원소개 △위원회 권한과 역할 △알림 및 소식 △신고 안내 등의 항목으로 구성됐다. 삼성 준법감시위원회는...

      2020.03.23 16:27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자체 홈페이지 문 열어
    • "이재용 사과" 요구한 삼성 준법감시위, 익명제보 홈페이지 오픈

      삼성준법감시위원회가 삼성그룹 계열사를 대상으로 누구나 준법 의무 위반 등 사항을 신고 및 제보할 수 있는 홈페이지를 개설했다고 23일 밝혔다. 삼성준법감시위 홈페이지는 삼성 관련 신고와 제보가 가능한 별도 홈페이지다. 익명성 보장과 제보자 보호를 위해 익명신고 시스템을...

      2020.03.23 16:12

      "이재용 사과" 요구한 삼성 준법감시위, 익명제보 홈페이지 오픈
    • 삼성준법감시위, 삼성 '가장 아픈 곳' 노조·경영권승계 문제 다루기로

      삼성 준법감시위원회가 향후 중점과제로 삼성그룹의 노조 현안, 경영권 승계 문제, 시민단체와의 소통 등 3가지를 설정했다. 삼성의 '가장 아픈 곳'도 건드리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셈이다. 준법감시위는 지난 5일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서초타워에서 3차 정기회의...

      2020.03.06 07:26

      삼성준법감시위, 삼성 '가장 아픈 곳' 노조·경영권승계 문제 다루기로
    • 삼성 준법감시위 "중점 과제는 노조·승계·시민단체와 소통"

      삼성 준법감시위원회가 노동조합, 승계, 시민사회와의 소통 문제에 대한 권고안을 마련해 삼성에 전달한다. 삼성 준법감시위원회는 5일 서울 삼성생명 서초타워에서 3차 회의를 열고 노조, 승계, 시민단체와의 소통 문제를 중점과제로 선정했다. 준법감시위원회는 삼성의 준법경영을 지원하고 감시하기 위해 지난달 설립된 외부 독립조직이다. 김지형 전 대법관 등 외부 인사...

      2020.03.06 02:01

    • 삼성 준법감시위 권한확정…7개 계열사 후원금 지출 사전검토

      '6시간' 첫 회의…7개사 준법현황 파악·실효성 확보 조치 마련 김지형 위원장 "더 많은 시간 필요"…다음 회의서 주요 쟁점 수렴 앞으로는 삼성 준법감시위원회가 삼성그룹 7개 계열사의 대외 후원금 지출과 내부거래를 사...

      2020.02.05 23:30

      삼성 준법감시위 권한확정…7개 계열사 후원금 지출 사전검토
    •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공식 출범…5일 첫 회의

      삼성그룹이 준법경영 체재 재확립을 기치로 내걸고 신설한 준법감시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인 김지형 전 대법관은 4일 "삼성그룹 7개 계열사들이 삼성 준법감시위를 설치·운영하기로 합의하고 공동 체결한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설치...

      2020.02.04 14:48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공식 출범…5일 첫 회의
    • 삼성 준법감시위 공식 출범…내일 첫 회의로 활동 시작

      주요 계열사 협약 이사회 의결 마무리…외부 독립 기구로 설치 삼성 '준법 강화' 조직개편 선행…CEO 직속으로 격상 삼성그룹의 '준법 경영' 강화를 목표로 하는 삼성 준법감시위원회가 5일 첫 회의를 열고 공식 출범한...

      2020.02.04 13:47

      삼성 준법감시위 공식 출범…내일 첫 회의로 활동 시작
    • 삼성 준법감시조직, CEO 직속으로 둔다…전문성·독립성 강화

      삼성전자를 비롯해 삼성물산, 삼성생명 등 삼성 주요 계열사들이 실효적 준법감시제도 정착을 위한 사내 준법감시조직 강화 방안을 마련해 시행한다. 삼성전자는 30일 이사회에서 사내 준법감시조직 강화 방안을 의결했다. 삼성전자는 기존 법무실 산하에 있던 컴플라이언스팀을 대표이사 직속으로 분리해 독립성과 위상을 높였다. 이날 삼성전자에 따르면 ▲준법감시조직을 대표...

      2020.01.30 09:29

    • 삼성 준법감시팀, CEO 직속 조직으로 격상

      삼성전자를 비롯한 삼성그룹 주요 계열사들이 법무실 소속 컴플라이언스(준법감시)팀을 대표이사(CEO) 직속 조직으로 독립시킨다. 삼성전자는 컴플라이언스 책임자를 전무급에서 부사장급으로 올려 역할과 위상을 강화하기로 했다. 29일 삼성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30일 이사회를 열어 컴플라이언스 강화 방안을 의결한다. 다음달 초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공식 출범을 앞두고...

      2020.01.29 20:10

    • 삼성 준법감시위 진정성 확인 후 형량에 반영하겠다는 재판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 재판부가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의 진정성을 확인하겠다며 전문심리위원단을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은 파기환송심 재판부가 준법감시제도 강화 필요성을 언급하자 김지형 법무법인 지평 대표변호사(전 대법관)를 위원장으로 하는 준법감시위원회를 구성해 다음달 출범하기로 했다. 법원의 전문심리위원단...

      2020.01.17 17:13

    • 법원 "삼성 준법감시위 점검하겠다"…특검 "양형 반영은 부당"

      이재용 재판부 "전문심리위원 두고 실효성 점검…강일원 전 헌법재판관 등 염두" 특검 "미국 제도 실효성 우려…재벌 혁신 없는 준법감시제도는 봐주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국정농단 파기환송심을 맡은 재판부는 삼성에서 설치한 '준법감시위...

      2020.01.17 16:46

      법원 "삼성 준법감시위 점검하겠다"…특검 "양형 반영은 부당"
    • '준법경영안 제출' 이재용 부회장, 굳은 표정으로 4차 파기환송심 출석

      '뇌물공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진 )이 17일 4차 파기환송심 공판에 출석했다. 이 부회장은 이날 오후 2시5분부터 열리는 4차 파기환송심 공판기일에 출석하기 위해 1시29분께 검은색 카니발 차량을 타고 서울고등법원에 들어섰...

      2020.01.17 14:19

       '준법경영안 제출' 이재용 부회장, 굳은 표정으로 4차 파기환송심 출석 비디오 뉴스
    • 삼성전자 사장단 '준법실천 서약'

      삼성전자가 ‘준법실천 서약식’을 열고 준법경영 실천 의지를 다졌다. 삼성의 준법경영을 돕는 독립 감시기구 ‘준법감시위원회’ 인선이 마무리된 지 나흘 만이다. 삼성전자는 13일 경기 수원 삼성 디지털시티에서 준법실천 서약식을 열...

      2020.01.13 14:23

      삼성전자 사장단 '준법실천 서약'
    • '제2 신경영 준비' 삼성, 준법감시위 출범…위원장에 진보성향 김지형 전 대법관

      삼성이 내부 준법 감시 기구인 '준법감시위원회'를 9일 공식 출범했다. 위원장은 김지형 전 대법관(사진)이 맡는다.김 전 대법관은 9일 자신이 대표변호사인 법무법인(유) 지평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위원회 구성 등을 발표했다.외부 위원은 김 위원장을 비롯해 고계현 소비자주권시민회의 사무총장, 권태선 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 공동대표, 김우진...

      2020.01.09 10:54

    •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구성…위원장에 진보성향 김지형 前 대법관

      삼성그룹은 내부 준법 감시 기구인 ‘준법감시위원회’ 구성을 준비 중이라고 2일 발표했다. 위원장은 대법관 출신인 김지형 법무법인 지평 대표변호사(사진)를 내정했다. 다른 위원회 위원들도 외부 인사 중심으로 구성할 방침이다. 김 전 대법관은 전북 부...

      2020.01.02 14:55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구성…위원장에 진보성향 김지형 前 대법관
    • 법원 숙제에 답 내놓은 삼성…그룹 '준법감시위' 만든다

      위원장에 진보 성향 김지형 전 대법관…삼성과 백혈병 중재 인연 17일 전후로 특단 대책 나올 듯…이재용 "잘못된 관행 과감 폐기" 삼성그룹이 '준법감시위원회'를 만든다. 위원장은 대법관 출신 김지형 변호사가 맡는다. 이재용 삼성전...

      2020.01.02 09:25

      법원 숙제에 답 내놓은 삼성…그룹 '준법감시위' 만든다
    •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만든다…위원장에 김지형 전 대법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뇌물공여 혐의' 파기환송심 재판부로부터 준법경영에 대한 대책을 요구받은 삼성이 가칭 '준법감시위원회'를 만들기로 했다. 위원장에는 김지형( 사진 ) 전 대법관을 내정했다. 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은 지난달 17...

      2020.01.02 09:12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만든다…위원장에 김지형 전 대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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