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중고생

    • 중고생 55% "딥페이크 성범죄는 장난"

      중·고교생 절반 이상이 학교에서 딥페이크 성범죄가 발생하는 이유로 ‘장난’을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딥페이크 책임이 피해자에게 있다는 응답도 10%가 넘어 인식 개선 교육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교육부가 11일 발표한 ‘학교 딥페이크 불법영상물 관련 청소년 인식조사’에 따르면 딥페이크 성범죄가 발생...

      2024.12.11 17:30

    • 중학생 10명 중 4명 "희망직업 없다"

      중학생 10명 중 4명은 희망 직업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중·고교생 가운데 중학생의 ‘무엇을 할지 모르겠다’는 응답률이 가장 높았다.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26일 이 같은 내용의 ‘2023년 초·중등 진로 교육 현황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초등학생 희망 직업 1위는 운동선수(13.4%)로 나타났다. 의사가 2위(7.1%)로 지난해 4위에서 두...

      2023.11.26 18:20

    • 중학생 10명 중 4명 "희망 직업 없다"…초등학생 1위 '운동선수'

      중학생 10명 중 4명은 ‘희망 직업이 없다’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등학생이 가장되고 싶은 직업은 운동선수, 중·고등학생은 교사였다.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26일 이 같은 내용의 ‘2023년 초·중등 진로 교육 현황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는 6월 5일부터 7월 18일까지 초·중·고 1200개교의 학생(2만3300명)·학부모(1만2202명)·교원...

      2023.11.26 12:38

    • '이태원 참사'에 숨진 중고생만 6명…교사 3명도 '비극'

      지난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벌어진 대규모 압사 사고 사망자 가운데 중고생이 6명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숨진 교사는 3명이다.교육부는 31일 정례브리핑에서 이태원 참사 관련 초·중·고교생 피해 현황을 집계한 결과 중학생 1명과 고등학...

      2022.10.31 12:07

      '이태원 참사'에 숨진 중고생만 6명…교사 3명도 '비극'
    • '미래 금융고객' 청소년 공략하는 은행들…"비대면 금융캠프"

      시중 은행들이 중고생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와 이벤트를 확대하고 있다. 사회 공헌 활동이 될 뿐 아니라 학생들이 성인이 되기 전 금융 친밀도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각 은행들은 학생을 상대로 한 창업 캠프와 학생 전용 카드 만들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 신한은행은 청소년 창업 영재 육성을 위한 ‘2020 창업 영재 ...

      2020.09.14 09:53

    • '코로나 의심' 광주 중고생 2명, 3차 검사 음성…"내일 최종 판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의심된 광주 지역 중·고교생 2명이 3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12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광주 유덕중 1학년 A군과 대광여고 2학년 B양에 대한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의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이 나...

      2020.06.12 22:06

      '코로나 의심' 광주 중고생 2명, 3차 검사 음성…"내일 최종 판정"
    • 인천 코로나 집단발생 중학생 1명 추가...이태원 다녀온 학원강사 접촉

      13일 인천에서 발생한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점점 확대되고 있다. 이날 오전 중학생(남) 1명이 추가로 감염이 확인되면서 7명의 중고생이 감염돼 치료를 받고 있다. 추가 감염된 중학생은 앞서 양성판정을 받은 중학생(여)과 쌍둥이 남매지간이다. 이...

      2020.05.13 13:31

      인천 코로나 집단발생 중학생 1명 추가...이태원 다녀온 학원강사 접촉
    • 중고생 45% "온라인 성희롱 경험"…외모평가·음란물도 만연

      게임·SNS·인터넷방송서 피해 잦아…"디지털성폭력은 놀이 아닌 범죄" 중고등학생의 절반가량이 온라인에서 언어적 성희롱 피해를 당한 적 있을 정도로 디지털 성폭력이 만연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7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박경미(...

      2019.09.27 13:44

      중고생 45% "온라인 성희롱 경험"…외모평가·음란물도 만연
    • 중·고생 10% 수학 기초학력 미달…모든학생 학력평가 부활

      기초학력 전반 하락세…기초학력 보장법 제정 착수·초등 저학년 지원 강화 중·고등학생 중 10%가 수학 과목에서 기본적인 교육과정조차 따라가지 못한다는 정부 조사 결과가 나왔다. 교육부는 전반적인 기초학력 미달 비율이 계속 증가하고 ...

      2019.03.28 14:03

      중·고생 10% 수학 기초학력 미달…모든학생 학력평가 부활
    • 중·고생 기초학력 계속 하락…원인 분석 없는 교육부

      설득력 없는 평가방식 탓만 반복…근본 대책 마련엔 소홀 모든 학생 학력진단 놓고 '사실상 일제고사'·예산 부족 지적도 중·고등학생의 수학 기초학력 미달 비율이 10년 만에 10%대로 치솟은 가운데 정부가 실질적인 대책...

      2019.03.28 14:02

      중·고생 기초학력 계속 하락…원인 분석 없는 교육부
    • 부모 동반없는 중고생 커피전문점 출입금지에 '갑론을박'

      부산 프랜차이즈 매장 '일탈행위 방지' 청소년 출입제한 안내문 게시"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부모님을 동반하지 않은 중·고등학생 손님을 받지 않겠습니다."20일 부산 영도구의 한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출입문에 붙어 있는 안내문이다.이 커피전문...

      2018.04.20 09:56

      부모 동반없는 중고생 커피전문점 출입금지에 '갑론을박'
    • 신임 광주시교육감 기자 회견..중고생 교복착용 적극 권장 방침

      공보처는 9일부터 금년말까지 경찰과 합동으로 불법 유선방송에대한 단속을 전국적으로 실시키로 했다. 노태우대통령의 "10.13 특별선언"에 의한 불법고라 무질서 추방방침에따라 실시되는 이번 단속에서는 음란퇴폐 비디오방영, 불법송신행위,무허가 유선방송등을 적발해 허가취소등 강력한 행정조치가 취해진다. 공보처는 또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위해 각 시도에 불법유...

      1990.11.08

    • 중고생 교복/두발자율화 재검토...정부, 치안장관 회의

      아시아나항공은 첫 정기국제선이 될 서울-도쿄노선 취항을 앞두고 오는12일 동경지점을 개설, 본격 영업활동에 들어간다. 이로써 아시아나는 지난 1일 가입한 은행정산제도(BSP)를 통한 판매망확장외에 여행사확보, 외국항공사와의 항공권 연계판매등 일본 현지에서의영업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된다. *** 취항은 내년 1월10일 예정 *** 서울-도쿄노선은...

      1989.12.11

    • 중고생 교복/두발 자율화 재검토키로

      정부는 11일 최근 급증하는 10대 청소년 비행을 예방하기위해 중고생의교복과 두발 자율화를 재검토키로 했다. 정부의 이같은 방침은 중고교 학생들의 각종 비행이 급증하고 있고 특히성폭력및 금품 대상 범행이 늘어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정부는 이에따라 오락실등 청소년유해업소의 영업시간을 단축함과 동시에유관기관에 의한 유해업소 합동 단속을 강화하고 위반업소에 ...

      1989.12.11

    • 중고생 학생의날 기념행사 원천봉쇄...경찰

      1일 노래경연대회에 이어 2일 하오6시 고려대 중강당에서 한국고등학생기독교총연맹등 3단체로 구성된 "학생주간 행사를 위한 학생단체 준비위"주최로 열릴 예정이었던 "이 겨레의 앞날은 우리가 주인되는 학교에서"라는주제발표와 토론회가 경찰의 원천봉쇄로 무산됐다. 경찰은 이날 전경 3개중대 400여명을 고대정문과 후문에 배치, 검문검색을강화해 중고생들의 출입을 막...

      1989.11.03

    • "참교육 노래대회"참가 중고생 45명연행...배후 조사후 귀가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2일 성균관대 총학생회장 이무응군(23.산업심리4)을 집회및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군은 지난 4월 서총련 북부지구의장으로 선출된뒤10여차례에 걸쳐 각종 교내외 불법집회와 시위를 주도한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은 지난 7월 20일부터 사전구속영장을 발부받아 이군을 뒤쫓아오다이날하오 2시20분께 성균관대에서 학...

      1989.11.02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