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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사드

    • 심정운 대표 "사드로 손 놓고 있을 수 있나요…다른 활로 찾아야죠"

      화이브라더스는 올해 국내 증시에 상장한 엔터테인먼트 회사 가운데 가장 극진한 대접을 받았다. 이 회사 주가는 올 들어 100%(109.64%) 넘게 뛰어 CJ E&M이나 에스엠, 와이지엔터 등 쟁쟁한 엔터사를 꺾고 최고의 주가 상승률을 기록했다. 중국 최대 미디어그룹인...

      2016.12.05 17:32

       심정운 대표 "사드로 손 놓고 있을 수 있나요…다른 활로 찾아야죠"
    • "덱스터, 신규 수주로 '사드' 관련 우려 완화"-NH

      NH투자증권은 20일 덱스터가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 체계) 우려를 씻고 신규 수주에 성공했다며 목표주가 2만8000원을 유지했다. 덱스터는 전날 약 76억원(450만 위안) 규모의 영화 '몽키킹3'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매출의 29%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이원석 연구원은 "덱스터는 전작인 '몽키킹'...

      2016.09.20 07:43

    • "덱스터, 3분기 실적 급증…사드 무풍지대"-신영

      신영증권은 7일 덱스터가 2분기 부진을 털고 3분기에는 실적이 급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1000원을 유지했다. 한승호 연구원은 "외형 증가에도 불구하고 2분기 실적은 좋지 않았다"며 "이는 중국발(發) 수요에 부응하고자 인력을 충원, 인건비가 18% 넘게 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

      2016.09.07 08:09

    • 박 대통령 "안보에 여야 따로없다…내부분열 않아야"

      박근혜 대통령은 8일 사드(고(高)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논란과 관련해 "국민 생명이 달린 안보 문제에 대해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고 가치관과 정치적 견해에 따라 다를 수 없다"고 밝혔다. 또한 박 대통령은 "아무리 국내 정치적으로 정부에 반대한다 하더라도 국가안보와 ...

      2016.08.08 11:31

      박 대통령 "안보에 여야 따로없다…내부분열 않아야"
    • 한·미 "동맹 강력하다는 메시지 보낼 때" 밀착 과시 북·중 "양국관계 발전 노력"

      한국과 미국 외교 수장이 사드(THAAD·고(高)고도 미사일방어체계) 한반도 배치로 중국과 갈등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협력을 과시했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은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이 열리는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의 국립컨벤션센터에...

      2016.07.25 19:21

      한·미 "동맹 강력하다는 메시지 보낼 때" 밀착 과시 북·중 "양국관계 발전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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