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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고고학

    • 유적에서 만난 '고대史의 진짜 얼굴'

      1971년 7월 8일. 1500년 가까이 봉인됐던 무령왕릉의 입구가 열렸다. 세월의 흔적을 드러내듯 무덤 안에는 무너진 관대와 유물이 널브러져 있었다. 다행히도 무덤의 주인공을 밝히는 묘지석이 눈에 띄었다. ‘영동대장군 백제 사마왕(寧東大將軍 百濟 斯麻王)&...

      2021.10.07 18:29

       유적에서 만난 '고대史의 진짜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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