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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관광객

    • 면세점 매출, 두 달 연속 회복세…"사드 영향 끝났나"

      중국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 직격탄을 맞은 국내면세점의 외국인 매출이 두 달 연속으로 증가했다. 외국인 방문객 수도 두 달째 늘면서 전체 매출도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 22일 한국면세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면세점 외국인 매출액은 6억8857만 달러로 전...

      2017.07.22 13:15

      면세점 매출, 두 달 연속 회복세…"사드 영향 끝났나"
    • 한강서 치맥 먹고 대형마트서 장보는 중국 관광객

      중국인 여행객들이 한국을 방문했을 때 즐겨 찾는 목적지가 바뀌고 있다. 명동과 동대문 등의 인기는 줄고, 여의도 한강공원과 롯데마트 서울역점 등을 많이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일기획의 중국 내 자회사 펑타이가 자체 개발한 스마트폰 앱(응용프로그램) ‘한국 ...

      2017.06.07 18:07

      한강서 치맥 먹고 대형마트서 장보는 중국 관광객
    • 사드 보복 완화 조짐에 중국 관광객 유치 마케팅 재개 움직임

      경북도 연기·취소한 사전답사 다시 준비…항공사 연계 팸투어도 협의 경북도가 중국의 사드 보복 조치 완화 조짐에 따라 그동안 중단한 오프라인 홍보를 하는 등 다시 중국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23일 경북도에 따르면 사드 보복으로 그동안 팸투어, 관광설명회 등 오프라인 홍보를 자제하고 SNS 등 온라인 중심으로 ...

      2017.05.23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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