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중국 부호

    • 80년생 '테무' 모회사 창업자, 中 최고부호 자리 꿰찼다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핀둬둬(PDD홀딩스)의 창업자 황정(黃崢)이 중국 최고 부호 자리에 올랐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전했다.9일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에 따르면 486억달러(약 66조4000억원)의 재산을 보유한 황정은 기존 1위였던 중국 생수업체 눙푸산취안(農夫山泉)...

      2024.08.09 19:38

      80년생 '테무' 모회사 창업자, 中 최고부호 자리 꿰찼다
    • 시진핑에 찍힌 마윈, 中부호 4위로 밀려

      중국의 억만장자 수가 사상 최초로 1000명을 돌파했다. 하지만 중국 정부와의 갈등설이 도는 마윈 알리바바 창업자(사진)는 ‘중국 최고 부자’ 자리를 내주며 재산 순위가 하락했다. 억만장자는 10억달러 이상 자산 보유자다.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

      2021.03.03 17:15

      시진핑에 찍힌 마윈, 中부호 4위로 밀려
    • "코로나도 거뜬"…中 400대 부호 자산 923조 늘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도 중국 최대 부호들의 재산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6일 포브스 차이나가 중국 최대 부호 400명의 재산을 조사했더니 1년 사이 923조원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자산 합계는 2조1100억달러(약 2375조...

      2020.11.06 14:13

      "코로나도 거뜬"…中 400대 부호 자산 923조 늘어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