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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프로축구

    • 창단 첫 亞 무대 진출 앞둔 청두, 임금체불 논란

      중국 프로축구 슈퍼리그(1부)에 임금체불 논란이 또다시 불거질 전망이다. 이번에는 서정원 감독(54)이 이끄는 청두 룽청의 이야기다.중국 축구계 정통한 관계자는 12일 본지에 “청두가 3년 전 승격에 성공했던 해부터 수당을 미지급했다”며 &ldqu...

      2024.10.12 19:04

      창단 첫 亞 무대 진출 앞둔 청두, 임금체불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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