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러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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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러 "美 패권적 행동에 반대"…北 감싸며 '3자 밀월' 가속
중국·러시아·북한 3자의 ‘밀월관계’가 본격화하고 있다.지난 7일 시작된 집권 5기 첫 해외 일정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함께 16일 북한을 상대로 하는 미국과 동맹국...
2024.05.16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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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러시아·북한 3자의 ‘밀월관계’가 본격화하고 있다.지난 7일 시작된 집권 5기 첫 해외 일정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함께 16일 북한을 상대로 하는 미국과 동맹국...
2024.05.16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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