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중소기업 근로자

    • 워라밸 행복산단 지원사업 발대식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23일 서울 구로구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에서 열린 '워라밸 행복산단 지원사업' 발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부는 중소기업의 일·가정 양립 여건 조성을 지원하는 ‘워라밸 행복산단 지원사업&rsqu...

      2024.07.23 15:40

       워라밸 행복산단 지원사업 발대식
    • 中企 인력난 숨통 트이나

      코로나19 장기화로 지난 2년간 입국이 지연된 외국인 근로자 2만6000명이 오는 8월까지 국내에 우선 입국하게 된다.고용노동부는 중소기업과 농어촌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E-9(비전문직 취업) 비자를 받은 외국인 근로자의 조기 입국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고용부는 올해 고용허가서가 발급됐음에도 미입국 상태인 2만8000여 명도 연말까지 전원 입국시킨다...

      2022.06.14 17:52

    • 대기업 근로자 월소득 529만원…中企의 2배

      2020년 대기업에 근무하는 근로자가 월평균 529만원을 벌 때 중소기업 근로자는 절반에도 못 미치는 259만원을 번 것으로 나타났다.통계청이 21일 발표한 ‘2020년 임금근로 일자리 소득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근로자의 월평균 소득은 320만원으로 전년 대비 3.6%(11만원) 늘어났다. 중위소득은 월평균 242만원으로 전년보다 ...

      2022.02.21 17:59

    • 대기업 501만원 vs 中企 231만원…월소득 격차 두 배 이상 벌어졌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월급 격차가 2018년 기준으로 27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보다 5만원 늘어났다. 중소기업에 비해 조직률이 높고 투쟁적인 대기업 노조가 임금 인상을 주도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통계청이 22일 발표한 ‘임금근로일자리별 소득(보수) 결과’를 보면 2018년 대기업과 중소기업 임금근로자의 월평균 소득은 각각...

      2020.01.22 17:31

    • 중소기업연구원 "근로시간 단축시 中企 근로자 월급 33만원↓"

      中企 5∼6월 수출·체감경기 지표도 부진 내년 1월부터 50인 이상 300인 미만 기업에도 적용될 예정인 주 52시간 근무제로 인해 중소기업 근로자의 임금이 월평균 33만원 줄고, 중소기업 부담은 2조9천억원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중소기업...

      2019.07.25 12:01

      중소기업연구원 "근로시간 단축시 中企 근로자 월급 33만원↓"
    • 고졸이하 중소기업 근로자 대상 "정보상" 제정...정보컨설팅

      삼성유화 현대유화 한양화학등이 예정대로 에틸렌생산공장을 신/증설할경우 오는 92년에는 공급 물량이 수요를 무려 83%나 초과하는 엄청난공급과잉 현상이 야기될 전망이다. 게다가 일본 대만 태국 말레이지아등 동북/동남아시아국가들이 일제히에틸렌생산시설을 확대하는 추세에서 초과물량의 해외수출도 결코 쉽지않을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 삼성/현대/한양등 계획대로...

      1990.01.05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