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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계

    • 중소기업계 "지급 능력 고려해 최저임금 정해 달라"

      이재광 중소기업중앙회 노동인력위원회 위원장 등 10개 업종 대표들이 27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지불능력 고려한 최저임금 결정 촉구 대국민 호소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심상백 전국편의점가맹점협회 공동대표 27일 서울 여의...

      2024.06.27 14:37

       중소기업계 "지급 능력 고려해 최저임금 정해 달라" 포토 뉴스
    • 중소기업 4곳 중 1곳…"올 설 자금 사정 곤란"

      중소기업 네 곳 가운데 한 곳 이상이 지난해 설에 비해 올해 자금 사정이 곤란한 상태인 것으로 조사됐다. 필요한 자금 규모는 업체당 평균 1940만원으로 나타났다.중소기업중앙회가 28일 발표한 ‘2024년 중소기업 설 자금 수요조사’에 따르면 조사 대상 811개 기업 중 지난해 설 대비 자금 사정이 곤란하다는 응답이 26.6%로 집계됐...

      2024.01.28 18:19

    • 중소기업계, “올 설 자금 평균 1940만원 부족”

      중소기업들이 이번 설 필요자금 대비 평균 1940만원 부족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규모가 작은 50인 미만 기업을 중심으로 자금 융통에 더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분석이다.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811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

      2024.01.28 12:46

      중소기업계, “올 설 자금 평균 1940만원 부족”
    • '중대재해법 유예' 끝내 무산…83만 中企 "이대론 줄폐업"

      27일부터 근로자 50인 미만 사업장에도 중대재해처벌법이 전면 적용된다.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적용을 2년 유예하는 법률 개정안이 끝내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해서다. 법 시행에 미처 대비하지 못한 83만여 중소·영세 사업장은 안 그래도 어려운 경영 환경에 대표...

      2024.01.25 18:18

      '중대재해법 유예' 끝내 무산…83만 中企 "이대론 줄폐업"
    • 중소기업계 "중소기업 졸업 유예기간 연장 환영"

      중소기업계가 중소기업 졸업 유예기간을 3년에서 5년으로 연장하는 중소기업기본법 개정안 통과에 대한 환영 성명을 25일 발표했다.중소기업중앙회는 이날 성명에서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은 바람직한 현상이지만, 외부적 요인으로 인한 내실 없는 성장과 이에 따른 급격한 경영환경 변화는 자칫 기업의 경쟁력을...

      2024.01.25 17:39

    • "50인 미만 중대재해법 적용 유예를"…중소기업계 마지막 호소

      중소기업중앙회 등 중소기업단체협의회는 오는 27일로 예정된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을 유예해달라고 23일 호소문을 발표했다. 이날 성명에서 중소기업계는 “50인 미만 사업장 대상 중대재해법 시행이 나흘밖에 남지 않은 상...

      2024.01.23 11:09

      "50인 미만 중대재해법 적용 유예를"…중소기업계 마지막 호소
    • 중소기업계 '민생활력 온도 +5℃ 캠페인'…내수·고용·수출지표 개선할까

      중소기업계에서 내수·고용·수출지표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시작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서울 금천구 소재 전통시장인 별빛남문시장에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벤처기업협회 등 9개 중소기업단체와 '민생활력 온도 +5℃ 캠페인'을 출범했다고 17일 밝혔다. 출범식에는 김기문 중기중앙...

      2023.05.17 16:22

      중소기업계 '민생활력 온도 +5℃ 캠페인'…내수·고용·수출지표 개선할까
    • '근로시간 개편에 대한 중소기업계 공동성명'

      4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근로시간 개편에 대한 중소기업계 공동성명'에서 참석자들이 '중소기업에게 근로시간 유연화는 반드시 필요'하고 '일부 기업의 일탈 사례로 인한 우려 불식을 위해 노력을 다하'며 '...

      2023.04.04 13:23

       '근로시간 개편에 대한 중소기업계 공동성명'
    • 野 후보 중 中企업계 처음 찾은 최재형, 주52시간제 작심 비판

      국민의힘 대선 대선 예비후보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야당 대선 주자로는 처음으로 중소기업중앙회를 방문해 업계 애환을 청취했다. 최재형 전 원장은 중소기업계를 옥죄는 '획일적인 주52시간 근로제 시행'과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에 대해 강하...

      2021.08.12 19:13

      野 후보 중 中企업계 처음 찾은 최재형, 주52시간제 작심 비판
    • "대통령 되면 큰 자리 주겠다"…후보자 지원 읍소에 中企 몸살

      중소기업계 일각에선 20대 대통령 경선 예비 후보들의 직·간접적인 후원과 지원 요청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많은 중소기업들이 주52시간 근무제 확대 시행,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워진 형편이라 예전과 같은 후원은 어려울 전망...

      2021.08.09 15:25

      "대통령 되면 큰 자리 주겠다"…후보자 지원 읍소에 中企 몸살
    • "치솟는 최저임금…勞가 경영해보라"

      경기지역 한 공단에서 화학제품을 제조하는 S사는 고용 창출 우수기업으로 꼽히던 곳이다. 대기업 계열사 사장 출신인 이 회사 김모 대표는 5년 전 회사를 인수한 뒤 34명이던 직원을 65명으로 늘렸다. “고용 창출을 사회에 대한 마지막 봉사라고 여겼기 때문&r...

      2020.06.28 17:40

      "치솟는 최저임금…勞가 경영해보라"
    • 중소기업계, 근로시간 단축 보완대책 "중기 어려움 일부만 반영돼 아쉬워"

      중소기업계는 정부가 18일 계도기간 부여 등 주52시간 근로제 시행을 앞두고 내놓은 보완책에 대해 “다소 아쉽다”는 입장을 밝혔다. 중소기업계는 “주 52시간제 조기정착을 위한 정부의 정책노력을 충분히 공감하며 현장에서 장시간 근로관행 ...

      2019.11.18 11:36

      중소기업계, 근로시간 단축 보완대책 "중기 어려움 일부만 반영돼 아쉬워"
    • 중소기업계 "탄력적 근로시간제 1년으로 확대해달라"

      중소기업중앙회, 고용노동부장관 초청간담회 중소기업중앙회는 1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이사회 회의실에서 '고용노동부 장관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을 비롯한 중소기업 대표 20여 명과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2018.11.15 10:33

      중소기업계 "탄력적 근로시간제 1년으로 확대해달라"
    • 중소기업계·개성공단기업 비상대책위원회, 평양 남북정상회담 성과 환영 입장 밝혀

      중소기업계와 개성공단입주기업들은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간 ‘평양 남북정상회담’에 따른 ‘9월 평양공동선언’을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는 “한반도의 평화와 새로운 미래를 가져올 의미 있는 한걸음이 된 ‘9월 평양공동선언’을 환영한다”고 ...

      2018.09.19 14:39

    • 중기업계 "최저임금 차등 적용…탄력근로제 기간 늘려야"

      박성택 중기중앙회장 "노사 양보하는 사회적 대타협 필요" 중소기업계가 최저임금 차등 적용과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부작용을 보완하기 위해 탄력적 근로 시간제 단위 기간을 확대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1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중소기업 리더스포럼 기자간...

      2018.06.21 14:38

      중기업계 "최저임금 차등 적용…탄력근로제 기간 늘려야"
    • 중소기업계 "생계형 적합업종 법제화해달라"

      청와대 만찬 간담회서 건의 예정…"노동정책 연착륙에 역량 집중"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이 문재인 대통령과 중소기업인·소상공인과 첫 만남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불공정한 시장 환경을 바로잡아 달라고 건의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6일 청와...

      2018.01.16 13:58

      중소기업계 "생계형 적합업종 법제화해달라"
    • 중소기업계 "30인 미만 기업은 지금 난리다…특별연장근로 허용해달라"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은 12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홍영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근로시간 단축 호소문을 전달하고 30인 미만 영세사업장에 대해서는 특별연장근로를 허용해달라고 요구했다. 박 회장은 이날 국회에서 홍 위원장을 만나 "20~30인 소규모 기업인...

      2017.12.12 12:33

      중소기업계 "30인 미만 기업은 지금 난리다…특별연장근로 허용해달라"
    • 고용부장관 만난 중기… 최저임금 인상·근로시간 단축 대책 촉구

      김영주 장관 취임 후 경제단체 중 중기중앙회 첫 방문…중기 중요성 강조 중소기업계가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과 첫 만남을 가졌다. 중소기업계는 김 장관에게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 등 중소기업이 당면한 노동 현안에 대한 우려를 전달하고 대책 마련을 요구...

      2017.09.05 15:36

      고용부장관 만난 중기… 최저임금 인상·근로시간 단축 대책 촉구
    • 중소기업계 "대통령 일자리창출·노사정 대타협 당부에 동의"

      "기업·노동계 목소리 함께 경청해주길" 중소·중견기업계는 10일 문재인 대통령이 6·10 민주항쟁 30주년 기념식에서 일자리 창출과 진정한 노사정 대타협을 위해 모든 경제주체가 참여해달라고 당부한 점에 대해 "동의한다"는 뜻을 나타냈다. 업계는 그러면서 기업의 목소리도 들어달라고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 관계자는 "대통령...

      2017.06.10 19:54

    • 중소기업계 "서울시 임대주택 사업 때 자재 직접구매제도 철저히 이행돼야"

      중소기업계가 서울시의 민관 협력 임대주택 건설사업 과정에서 공사용 자재 직접구매제도 관리 감독을 강화해 부당 하도급 거래를 막아달라고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촉구했다. 공사용 자재 직접구매제도란 공공기관이 공사를 발주할 때 소요되는 자재 중 일부 지정된 품목을 중소기업으로부터 직접 구매하도록 한 제도다.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사진) 등 중기단체장들은 8일 서울...

      2016.11.08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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