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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 해외 연계한 '혁신성장 생태계' 구축…중소벤처기업 '글로벌 성장' 돕는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국내 혁신형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스케일업(외형성장)을 위한 교두보 확충에 나섰다. 미국 시애틀 등에 설치할 예정인 글로벌혁신성장센터를 구심점으로 국내외 혁신성장 생태계를 연계, 중소벤처기업을 유니콘기업(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사)으로 성장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이 빠르고 효과적으로 스케일업하기 위해서는 해외와...

      2019.04.18 16:22

    • 중진공 창립 40주년…중소벤처기업 파트너로 '새 출발'

      올해 설립 40주년을 맞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비전과 기업이미지(CI)를 바꾸고 중소벤처기업 파트너로 새출발한다. 중진공은 18일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 중소기업 관련 단체와 기업 대표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 안산시 중소기업연수원에서 창립 40주년 ...

      2019.04.18 15:30

      중진공 창립 40주년…중소벤처기업 파트너로 '새 출발'
    • 중진공,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되기' 연수 참가자 모집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리더십 전문 교육기관인 글로벌리더십연수원이 프로 직장인으로 성장을 위한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되기’ 연수 참가자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연수는 중소벤처기업의 초·중급관리자(대리, 과장, 차장 등) 실무진을 대상으로 신규 개발된 리더십 프로그램이다.최근 직장인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내용들을 ...

      2019.04.11 16:16

    • 중소벤처기업인 10명 중 4명,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전기·자율 미래차 등 신산업 육성 필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서는 전기차 등 친환경 산업을 육성하고 정부의 정책자금 지원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미세먼지 저감 및 중소벤처기업 지원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난달 29~지난 2일까지 미세먼지 저감 조치 대상기업 등 2670개사를 대상으로 ‘미세먼지 저감대책 추진을 위한 정책방안 설문조사&rs...

      2019.04.10 13:06

    • 설립 40년 만에 이름 바꾼 중진공…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으로 새 출발

      1979년 설립된 중소기업진흥공단이 40년 만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으로 기관명을 바꾼다. 중진공은 설립 근거인 ‘중소기업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이 1일부터 시행돼 기관 이름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으로 변경된다고 31일...

      2019.03.31 17:01

      설립 40년 만에 이름 바꾼 중진공…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으로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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