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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대

    • 중앙대학교, 창의ICT공과대학 전공개방 모집…수능 우수자 장학금 대폭 늘어나

      중앙대(입학처장 이상명·사진)는 2025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총 모집인원의 44%인 1925명을 선발한다. 가·나·다군에서 학생을 선발해 수험생에게 선택의 기회를 폭넓게 제공한다.수능일반전형을 통해 총 1687명을 선발한다. 대부분 ...

      2024.12.17 16:53

      중앙대학교, 창의ICT공과대학 전공개방 모집…수능 우수자 장학금 대폭 늘어나
    • 민병철 교수 "해외서 한국인 안전하려면…재한 외국인부터 챙겨야"

      ‘선플재단 이사장·K리스펙트 창시자’민병철 중앙대 경제경영대 석좌교수가 지난 24일 기자에게 건넨 명함을 보자 눈에 띄는 문구다...

      2024.11.26 13:57

      민병철 교수 "해외서 한국인 안전하려면…재한 외국인부터 챙겨야"
    • 신보·중앙대, 금융인재 양성 협력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오른쪽)이 중앙대(총장 박상규)와 지난 7일 ‘금융인재 양성 및 창업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두 기관은 정책금융 교육을 통한 우수 인재 양성과 대학 중심 창업 생태계 조성 등에 협력할 방침이다...

      2024.10.08 18:16

      신보·중앙대, 금융인재 양성 협력
    • 대학생 울리는 '과잠 먹튀' 기승

      대학생 단체복인 ‘과잠’(학과 점퍼)을 노린 사기 행위가 늘고 있다. 대학생들이 업체에 옷을 주문한 뒤 몇 달이 지나도 상품을 수령하지 못하거나 환불조차 받지 못한 것이다.8일 경찰에 따르면 부산북부경찰서는 의류 제작업체 J사 대표 20대 이모 씨를 사기 혐의로 수사 중이다. 이씨는 대학생들에게 과잠을 주문받은 뒤 상품을 보내주지 않는...

      2024.09.08 17:43

    • "과잠 입을 생각에 들떴는데"…대학생 울리는 '먹튀'에 발칵

      "다른 곳보다 싸게 해준다고 하고 실제 샘플도 보내줘서 믿었는데, 알고 보니 사기였어요." (서강대 학생회 관계자 A씨)대학생들을 표적으로 한 ‘과잠 사기’가 전국적으로 기승을 부리고 있다. 대학생들은 과잠 업체에 제작을 맡겼다가 수개월 간 상품이...

      2024.09.06 09:11

       "과잠 입을 생각에 들떴는데"…대학생 울리는 '먹튀'에 발칵
    • DL이앤씨, 건설 동반성장 경영자 과정 개강

      DL이앤씨는 중앙대에서 ‘건설 동반성장 경영자 과정’ 입과식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건설 동반성장 경영자 과정은 협력사의 경쟁력 제고와 동반성장을 위한 자리로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3기에는 20여 개 협력사가 참여했다.입과식에선 이찬규 중앙...

      2024.08.29 08:55

      DL이앤씨, 건설 동반성장 경영자 과정 개강
    • CAU…신설된 CAU 탐구형 면접전형, 융합형은 면접 폐지

      중앙대(입학처장 이상명·사진)는 2025학년도 입시에서 수시모집을 통해 전체 정원 4863명의 57%인 279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원서 접수 기간은 다음달 10일부터 13일까지다.중앙대 수시 모집은 학생부교과전형 500명, 학생부종합전형 1413명, 논...

      2024.08.28 16:33

      CAU…신설된 CAU 탐구형 면접전형, 융합형은 면접 폐지
    • 법무부, 국제법무국장에 정홍식 교수

      법무부 초대 국제법무국장에 정홍식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교수(사진)가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 교수가 임명되면 국제법무국은 출범한 지 6개월 만에 수장을 맞이한다.25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최근 정 교수에 대한 인사 검증 절차를 끝내고 국제법무국장으로...

      2024.02.25 18:06

       법무부, 국제법무국장에 정홍식 교수
    • 중앙대학교, 모든 군에 지원 가능…상담 해피콜 운영

      중앙대(입학처장 김영화·사진)는 2024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총모집인원의 43%인 2096명을 선발한다. 중앙대 정시모집의 특징은 수험생이 모든 군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선택의 기회가 폭넓게 주어졌다는 것이다.수능 일반전형은 전년과 비슷하게 1708명을 뽑는...

      2023.12.20 16:07

      중앙대학교, 모든 군에 지원 가능…상담 해피콜 운영
    • 중앙대 창업기업 휴로틱스, CES 로보틱스 혁신상 수상

      중앙대의 교수·학생 공동 창업기업 휴로틱스가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4’에서 로보틱스 분야 혁신상을 받았다. 휴로틱스는 중앙대 보조·재활 로봇 연구실이 수행한 연구과제들을 바탕으로 설립한 연구실 기술 기반 창업기업이다. 이기욱 기계공학부 교수와 양승태 박사과정 학생이 함께 세웠다. 휴로틱스가 CES 2024에서 선보일 ‘H플렉스’는 사용...

      2023.11.26 17:56

    • 중앙대 초시 합격률 100%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이 올해 변호사시험에서 ‘초시 합격률 100%’를 달성했다.17일 법무부에 따르면 올해 치러진 제12회 변호사시험에 처음 응시한 중앙대 로스쿨 학생 36명이 전원 합격했다. 합격한 학생 모두가 이번에 처음 변호사시험을 봤다. 이번 시험에서 첫 응시자가 모두 합격한 로스쿨은 중앙대가 유일하다. 다른 로스쿨의 ...

      2023.09.17 18:26

    • 중앙대학교, CAU융합·탐구형 인재…수능최저학력기준 없애

      중앙대(입학처장 김영화·사진)는 2024학년도 입시에서 수시모집을 통해 2791명을 선발한다. 올해부터 안성캠퍼스는 다빈치캠퍼스로 명칭이 변경됐다. 자기소개서가 폐지되고 평가요소 일부도 작년과 다르게 적용한다. 원서접수 기간은 다음달 12일부터 15일까지다. ○평가요소...

      2023.08.30 16:13

      중앙대학교, CAU융합·탐구형 인재…수능최저학력기준 없애
    • 김민하 前 중앙대 총장 별세

      김민하 전 중앙대 총장이 14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9세. 경북 상주에서 태어난 그는 경주고와 중앙대, 중앙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1964년부터 중앙대 강단에 섰다. 인천대 학장, 중앙대 제9대 총장(1993~1997년)을 지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민주...

      2023.07.14 18:16

      김민하 前 중앙대 총장 별세
    • "주거와 환경의 공존이 핵심 키워드…복합개발형 녹색 주거가 대세"

      코로나19 확산 이후에도 인플레이션이 심화하고 전 세계의 긴축 기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주거 시장 역시 어려운 환경에 놓여 있습니다.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도 여전합니다. 아직 정상화하지 못한 주택 거래 등 부동산 시장을 둘러싼 환경도 녹록지 않은 현실입니다.이런 가...

      2023.06.29 17:20

      "주거와 환경의 공존이 핵심 키워드…복합개발형 녹색 주거가 대세"
    • 現 고2 대입서 문과생은 의대 못간다

      일부 대학이 올해 고2 학생이 치르게 될 2025학년도 대입 전형에서 교차지원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대학수학능력시험 선택과목 지정을 폐지했지만, 여전히 문과생이 의대 등 최상위권 자연계열에 지원하는 것은 어렵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종로학원은 최근 2025학년도 전국 의대 정시 문·이과 교차지원 가능성을 분석한 결과 전국 39개 의대 중 문과에서 의대로 지원...

      2023.05.07 17:57

    • "문과생 뽑을 의지 없어"…사실상 의대 39곳 지원 원천 차단

      문과생의 이과 교차지원 확대 기조에도 의대 지원은 원천 차단된 것으로 나타났다. 종로학원은 2025학년도 전국 39개교 의대 정시 문이과 교차지원 상황을 분석한 결과 문과생 이과 지원이 사실상 불가능했다고 3일 밝혔다. 먼저 전국 39개 의대 중 문과에서 의대 지원가능...

      2023.05.03 10:48

      "문과생 뽑을 의지 없어"…사실상 의대 39곳 지원 원천 차단
    • 現 고2부터 학폭 있으면 SKY 못 간다

      서울대 고려대 등 21개 대학이 내년 대입 정시모집부터 학교폭력 조치 사항을 반영한다. 주요 대학이 의무 시행에 앞서 자율적으로 적극 반영함에 따라 현재 고교 2학년부터 학폭이 대입에 주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 26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따르면 현재 고2에게 적용되는 2025학년도 대입 수능 위주 전형에서 건국대 고려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한양대 등 21개 ...

      2023.04.26 18:28

    • 현재 고2부터 학폭있으면 SKY 못간다

      서울대, 고려대 등 21개 대학이 2025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에서 학교폭력 조치 사항을 반영하기로 했다. 전문가들은 영향력을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학폭 기록이 있는 학생들의 지원 자체가 줄어들 것이라고 분석했다. 26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따르면 현재 고등학교 2학...

      2023.04.26 15:17

      현재 고2부터 학폭있으면 SKY 못간다
    • 서울 관악구-중앙대 지역사회 발전에 힘 합친다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중앙대(총장 박상규)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협력한다는 내용의 ‘학·관 협력 협약’을 지난 12일 체결했다.관악구와 중앙대는 앞으로 3년간 각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학&mid...

      2023.04.13 15:20

      서울 관악구-중앙대 지역사회 발전에 힘 합친다
    • 중앙대, 국내 첫 주민자치학 석사과정 2학기부터 개설

      중앙대가 오는 2학기부터 국내 최초로 주민자치학 석사과정을 개설한다. 중앙대는 전상직 한국주민자치학회장을 행정대학원 특임교수로 임용하고 주민자치학 석사과정을 설립한다고 2일 밝혔다.현재 우리나라에는 3500여 개 읍·면·동에 주민자치위원회가 설치돼 있다. 주민자치위원만 10만 명에 달한다. 향후 통·리 단위까지 주민자치...

      2023.04.02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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