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중앙징계위

    • 건설부항명사태 9명징계 확정...중앙징계위 파면1 감봉1명 포함

      정부는 7일 하오 제2중앙징계위(위원장 손종석총무처차관)를 열고건설부 집단항명사태에 관련된 12명의 징계문제를 논의, 안영기씨(기술관리관실 토목기좌)를 파면하는등 9명을 징계하고 3명에 대해서는 불문에부치기로 결정했다. 징계종류별로는 파면 1명, 1개월 정직 1명, 1개월 감봉 4명, 견책3명등이다. 징계내용은 다음과 같다. 파면 안영기 정직(1개월) 최연...

      1990.09.08

    • 정부 주말께 중앙징계위 소집예정

      평민당의 김태식 대변인은 22일 고대앞 시위사건의 관련 피고인들에대해 항소심에서 무죄가 선고된 것과 관련한 논평을 발표, "우리당의 한광옥의원, 김병오 구로갑지구당위원장, 김수일 영등포갑지구당 위원장등에 대한지난 85년 9월의 고대앞사건 항소심에서 무죄가 선고된 것은 지극히 당연한귀결"이라면서 "이번 판결은 개정된 집시법의 미신고집회시위에 관계된새로운 판례...

      1990.08.22

    • 지난해 비리공무원 63명 징계...중앙징계위 해임/파면등 조치

      관세청내에 마약단속을 위한 전담부서가 신설되는 등 마약적발및 단속이대폭 강화된다. 12일 관세청에 따르면 최근들어 히로뽕과 대마초등 마약이 크게 번져사회적으로 커다란 문제로 부각되고 있음에 따라 올해부터는 전국의 공항/항만을 통해 집중적인 마약단속을 전개하는 한편 해외의 마약정보수집망을대폭 확충할 방침이다. *** 심리과서 마약단속부서 독립 *** 관세청은...

      1990.01.12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