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1호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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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공산당 목표는 식량 자급…알리바바·화웨이가 총대 멘다 [강현우의 중국주식 분석]
중국이 식량 자급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운 가운데 알리바바, 징둥, 화웨이 등 대형 정보기술(IT) 기업들이 잇달아 농업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이들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기술을 농업에 접목해 농가의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빠르게 성장하는...
2021.02.22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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