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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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주요 여행사 직원 연봉 '반토막'…코로나19 직격탄
지난해 주요 여행사 직원 연봉이 최대 50% 쪼그라든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직격탄을 맞으면서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하나투어 직원 1인당 급여는 1800만원으로 직전연도 3600만원 대비 절반 수준...
2021.03.29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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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주요 여행사 직원 연봉이 최대 50% 쪼그라든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직격탄을 맞으면서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하나투어 직원 1인당 급여는 1800만원으로 직전연도 3600만원 대비 절반 수준...
2021.03.29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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