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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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유휴부지, 주민 친화적 공간으로 재탄생
국가철도공단은 상반기 철도 유휴부지 활용 사업에 울주군 등 6개의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철도 유휴부지 활용 사업은 국가 소유의 철도 유휴부지를 주민 친화적 공간 조성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1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했다.철도공단은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철도 유휴부지 활용심의위원회를 열고 사업 계획의 적정성, ...
2024.08.07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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