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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지호소

    • 손학규 "호남의 '민주당 몰빵'은 자살 행위"

      손학규 민생당 상임선대위원장이 "호남지역에서 민주당의 '호남 싹쓸이'만큼은 안된다"고 말했다. 손 위원장은 14일 '제21대 총선 D-1 기자회견'에서 "호남은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본산이다. 호남의 '민주당 몰빵'을...

      2020.04.14 11:18

      손학규 "호남의 '민주당 몰빵'은 자살 행위"
    • 안철수 "기득권 세력·낡은 기성정치에 결코 지지 않을 것"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4·15 총선을 사흘 앞두고 당원·지지자들에게 "기득권 세력과 낡은 기성정치에 결코 지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안 대표는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족하지만 나와 국민의당의 정치는 늘 고통 받는 국민들 삶의 현...

      2020.04.12 11:52

      안철수 "기득권 세력·낡은 기성정치에 결코 지지 않을 것"
    • 국민의당 "박영선, 대구 습관적으로 1번 찍어왔다" 지지호소하며 유권자 비하

      국민의당은 28일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선대위원장은 대구유권자의 민심을 왜곡하고 폄하한다"고 비난했다. 김유정 국민의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박영선은 대구유권자를 바보로 아는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영선 위원장은 27일 대구유세에서 "문재인은 가끔 우유부단하지...

      2017.04.28 17:39

      국민의당 "박영선, 대구 습관적으로 1번 찍어왔다" 지지호소하며 유권자 비하
    • <진천/음성보선 현장스케치>여야모두 3당통합 거론하며 지지호소

      민자당과 민주당 (가칭) 후보만이 출마한 가운데 별관심을 끌지못했던 충북 진천/음성 보궐선거가 24일 첫 합동유세를 계기로서서히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 민자 / 민주 현역의원 대거 동원 *** 특히 민자당의 낙승이 예상되던 진천/음성보선은 이날 첫 유세에서민주당 (가칭) 측이 의외로 지지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성공함으로써가열될 조짐이다. 투표일을 불과 열...

      199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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