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적성검사는 코앱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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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보안 등 '달인채용' 도입…지방대 우수인재에 가산점
KT는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300여명을 공개 채용한다. 작년 하반기(210명) 대비 40% 이상 늘어난 규모다. 채용 분야는 △경영관리 △마케팅 △미디어 △IT △네트워크 등이다. 지원 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또는 내년 2월 졸업예정자다. 입사 지원은 17일까지 KT 채용홈페이지(recruit.kt.com)를 통해 하면 된다. KT 공채와 별도로 ...
201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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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공채인원 80%가 개발직군…대학 곳곳서 채용설명회
넥슨은 올 하반기에 역대 최대 규모인 150명을 채용한다. 네오플, 넥스토릭, JCE 등 5개 계열사에 두루 배치된다. 신입과 경력 직원을 함께 뽑는다. 이번 넥슨 공채는 개발자 인원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전체 공채 인원의 80%가 개발직군이다. 채용 분야는 △프로그래머 △게임기획 △아트 △국내외 사업 △기술지원 △경영지원 등 8개 부문이다. 신입은 내년...
201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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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제2외국어 우수자, 자격증 소지자 우대
해외시장은 물론 국내 주택시장에서도 성장을 거듭하며 초우량 건설사로 도약하고 있는 대우건설의 비전은 ‘기술과 인재로 최상의 가치를 창조하는 글로벌 엔지니어링·건설(E&C) 리더’다. 특히 기술과 인재 제일주의는 대우건설만의 오랜 전통이다. 회사 슬로건인 ‘이츠 파서블(It’s possible!)’ 역시 모든 직원들에게 각인된 대우건설의 정신으로 ‘도전과 열...
201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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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플랜트·토건·사무 등 모집…의사소통력·팀워크 평가
중남미 플랜트 시장에서 확고한 위치를 선점하며 2020년까지 ‘글로벌 톱10’ 건설사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포스코건설은 우수 인재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포스코건설의 인재상은 앞선 열정으로 미래 성장을 주도하는 ‘글로벌 스마트형 인재’와 문과와 이과의 역량을 겸비한 ‘문리통섭형 인재’로 요약된다.포스코건설 관계자는 “도전정신과 윤리성, 팀플레이에서 ...
201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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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중동·남미 등 해외전문인력 채용…중견그룹, 공채 늦출 듯
최근 건설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해외 사업 확대에 힘입어 올해 하반기 주요 건설사들의 채용 규모는 작년보다 소폭 증가할 전망이다. 전종구 대한건설협회 경영지원센터 부장은 “공공 공사 발주 감소와 주택시장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대형 건설사들은 해외 건설 시장 수주를 위해 전문인력 채용을 늘려갈 방침이어서 채용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
201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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